제주씨에스호텔&리조트

The Seaes Hotel & Resort | 5성급 , 호텔
1박 최저가격 149,630원

제주씨에스호텔&리조트의체험담

-15건
  • 위치

    4
  • 서비스

    4.5
  • 청결도

    4.6
  • 시설・설비

    4.3
  • 가격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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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memi

16.06.19

4.2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최고!

계속 동경하고 있던 고단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느긋하게 보낼수 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로비에선 여기서 찍힌 드라마가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프론트의 대응도 친절하고,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또 꼭 가보고 싶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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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yori62

15.06.26

4.6
위치 3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또 꼭 가겠습니다.

조용하고 멋진 방에서 한가롭게 나왔습니다.
카페도 레스토랑도 분위기도 좋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기엔 정말 참을 수 없는 숙소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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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sumichan

15.04.22

3
위치 4 | 서비스 3 | 청결도 4 | 시설・설비 1 | 가격 3

프론트의 여성은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시설의 정보량이 적어...
가이드북에 있던 기구에 타고 싶어서, 확인받았을 것이, 지금은 하고 있지 않았다... 또, 하지 않는다던 보트 유람은, 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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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E

13.09.04

1.8
위치 2 | 서비스 3 | 청결도 1 | 시설・설비 1 | 가격 2

프론트의 여성은 친절했어요.

'시크릿가든'같은 드라마의 촬영장소라고 듣고, 기대를 너무 많이 가졌나...?
정원의 손질이 되어 있지 않다...라고 할 정도로 고엽이 떨어져 있는, 무엇인가의 기재가 뜰에 놓여진 채...
조금 쇼크였어요.
게다가 디럭스 트윈 2방을 예약한 데 빈방이 없다라고.
방은 더블...왜?
요금도 그대로...
레스토랑도 하나뿐이고 메뉴도 정갈한것 같아서 밖에 먹으러 갔습니다.
주위도 아무것도 없지만, 비치까지 도보로 15분 정도로 알려져텐션이 ↓

드라마라는게 잘 촬영되었구나~ 하고 감탄했어요.
실제와는 다른 장소??라고 생각해 버릴 정도로 쓸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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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k

13.09.02

4.6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가족 네명이서 만끽

추석전의 4명 2연박으로 빈방이 있던 고단과 프레지덴셜 스위트(업그레이드 감사!)을 사용했다.예상이상으로 멋진 숙소, 가족들에게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고단]은 바다가 코앞! 갯내음이 전혀 없고 (제주도 할 수 없는) 테라스와도 매우 청결하여 덱체아에서 한가롭게 파도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테라스의 자쿠지의 물 때에는 2-3시간 정도 소요된 생각이 드는데, 물의 행태는 해외로 생각합니다.참고로 스탭쪽으로 찾아갔는데 수영복 베터라고 하셨는데, 옆집 초단에서 고의로 들여다보지 않는 한 괜찮을 거라고 짓밟고, 생각나서 어두워지고 나서 남녀교대로 목욕. 만점의 밤하늘을 보며 욕조에 몸을 담갔고 다음날은 아침식사로 나갈 때 뜨거운 물을 담갔다 외출전에 네명이서 목욕탕,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프레지던셜스위트]는, 어딘가의 사진에서는 어둑어둑한 이미지였지만 실제로는 밝고, 테라스에서 보이는 요트 하버도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침대 2대, 버스 2개면 모두 메인 심부름할 수 있는 사이즈로 쾌적하였습니다.해수욕 손님으로 북적거리는 중문 해변에서 헤엄친 뒤 해변에 있던 바다의 집 샤워의 행렬에 도보로 그냥 숙소로 돌아가(도보로 20분 넘게 걸린 것 같아요), 테라스 옆의 작은 자쿠지와 샤워에서 모래를 떨어뜨릴 수 있었습니다.

체류 중[무료 서비스]로 인원 수의 현지 생수가 인원 수만큼 한박 한병이 제공하였으나 두박째의 대형 냉장고에 있던 한번째가 미개봉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맛이 이상한다(어딘지 모르게 소독 냄새)여서 직원에게 말했다 눈앞에서 확인 받고 곧바로 다른 3개도 모두 교환했습니다.

아침식사는 양식&한식의 뷔페에서 맛있는 것이었습니다.쥬스는 있었지만 커피는 없다는 것, 아침출발전에 원내카페(유료)에 들를 시간이 없어서 유감.저녁 식사에 맛있는 바베큐를 한 후 카페에 들렀다가 여러 메뉴 중에서 고그말라테를 발견하였고 메뉴에 없는 팡프킨 빙수(호밧빠삔스)도 추천하여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또 카페레지 앞에 멋진 꽃의자가 있어 한국아이돌들이 촬영에 사용했던 것 처럼 앉아서 사진을 찍어보라고 권해 주셔서 여행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대체로, 롯데나 시라와 같은 대형 고저스 호텔도 멋지지만, 느긋한 원내에 한정된 게스트만의 공간에서 릴렉스 할 수 있던 것이 무엇보다도 좋았습니다.바다가 가까운 곳에 녹음이 많은 가운데 매우 청결했던 것도 높은 포인트.아침은 주상 마디리대까지 산보하고 더운 낮의 이동은 택시였지만, 중문 지역에는 원 미터(2800원), 프론트로 불러내서 받아도+천원으로 350엔 정도의 감각으로 편리했습니다.

끝난 하늘에 아름다운 자연이 남아 있는 제주도에서 쾌적한 리조트로 또 찾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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