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04
프론트의 여성은 친절했어요.
'시크릿가든'같은 드라마의 촬영장소라고 듣고, 기대를 너무 많이 가졌나...?
정원의 손질이 되어 있지 않다...라고 할 정도로 고엽이 떨어져 있는, 무엇인가의 기재가 뜰에 놓여진 채...
조금 쇼크였어요.
게다가 디럭스 트윈 2방을 예약한 데 빈방이 없다라고.
방은 더블...왜?
요금도 그대로...
레스토랑도 하나뿐이고 메뉴도 정갈한것 같아서 밖에 먹으러 갔습니다.
주위도 아무것도 없지만, 비치까지 도보로 15분 정도로 알려져텐션이 ↓
드라마라는게 잘 촬영되었구나~ 하고 감탄했어요.
실제와는 다른 장소??라고 생각해 버릴 정도로 쓸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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