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10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8.09.23
10.11.18
제주도에 빠졌습니다
시에스호텔이 있는 중문리조트는
공항에서 택시로 1시간 미만으로 좀 멀지만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를 전세 내 3000엔이었습니다
제주도 내에서 내가 탄 택시 기본 요금은 2200w(약 200엔)로 적었습니다
한국판 꽃보다 남자를 좋아하고
로케에 쓰이던 호텔이기에 숙박했지만
그 밖에 "궁"등 촬영의 모습을 찍은 사진도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대형 리조트호텔과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울이나 부산과는 다른 동남아시아의 휴양지같은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롯데 호텔, 신라 호텔도 가까워서(택시로 1미터 정도)
카지노나 면세점에서의 쇼핑, 각종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도 괜찮다.
완전히 시에스호텔 팬이되어버린 저는
10월과 11월 2번 자고 갔었는데
스탭분이 기억해 주었습니다.
다음은 언제 갈까 지금부터 계획중입니다
07.12.10
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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