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아카시아

Hotel Acacia | 3성급 , 호텔
1박 최저가격 62,620원

호텔아카시아의체험담

-28건
  • 위치

    4.1
  • 서비스

    4
  • 청결도

    4.1
  • 시설・설비

    4.1
  • 가격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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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mamijye

13.03.18

4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좋았어요♪

4명. 룸을 예약하고 갔습니다만,
주니어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해 주셨어요.
프론트쪽도 모두 웃는 얼굴로 맞아주셨습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계단이 있고 마루도 온돌이었기도 하고,
꽤 멋져요!!
창문을 열어보니 윗층이라 전망이 좋고,
서울타워의 라이트 업도 예뻐보였습니다.

욕실에 문이 없어서 누군가 목욕하면
모아모어와 방 전체에 김이 나요.
그래서 세면소와 계단 근처의 창문을 열고 환기시켰습니다.
중간에 커튼 정도는 있으면 갈아입기 쉬울 거에요.

한국판 Wii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프론트에 전화하면,
여권을 가지고 프론트로라고 해서, 빌리러 갔습니다.
여권은 반납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소프트는 전혀 하고 싶은 것이 없었지만, 올림픽을 시험삼아 빌렸어요.
나름대로 즐거웠어요.

Wi-Fi는 프론트에서 비밀번호를 쓴 종이를 받아와서
연결했어요.
컴퓨터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만,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로프트로의 계단은 그라그라 너무 흔들렸고, 오르내림이 정말로 무서웠습니다.웃음

중부시장도 광장시장도 가깝고 동대문도 걸어갈수 있으며
입지도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묵을 때는, 또 이곳을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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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

金泰桓

12.01.14

3.6
위치 4 | 서비스 3 | 청결도 4 | 시설・설비 3 | 가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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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을지로 4가 역과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 역 종로 5가 역 부근에 있는 호텔인데 역 앞에선 없어서, 짐이 많을 때는 6001번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편리하다.6001번 버스는 호텔 근처의 웨스턴 코업 레지던스의 앞에 정차한다.내가 묵은 객실은 생각만큼 러브호텔 같지 않았다.객실에 컴퓨터가 있는 것은 편리하다.호텔의 아침 식사는 롯데 호텔이나 인터콘티넨탈 호텔등의 최고급 호텔과 비교해서 종류는 적지만, 싸구려 숙소의 아침 식사와 비교해서 종류는 분명히 많다고 생각한다.동대문에 가까워 로케이션을 타고 있다.호텔 바로 앞에 훼미리마트가 있다.웨스턴코프 레지던스 입구 옆에도 패밀리마트가 있다.또 호텔의 눈앞에 있는 신한 은행의 한 빌딩 지하에 24시간 영업의 사우나가 있다.이 사우나는 용산역 앞의 드래곤볼스파와 비교하면 아주 작지만 내가 이용할 때는 현지인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았다.객실에 전화는 있지만 호텔 바로 앞의 패밀리 마트 옆이나 호텔 입구 눈앞에 있는 을지로 4가 역으로 통하는 지하도에 계단을 내려오자마자 근처에 공중 전화가 많은지라 일본에 전화를 걸때는 공중 전화를 사용하는 편이 좋아.객실에는 세이프티 박스는 없지만, 프론트에서 맡아 준다.프론트에는 일본어가 가능한 사람이 있다.NHK 시청가능텔레비전이 대화면이다.유토라벨의 사이트를 보는 한, 옆의 라마다호텔 동대문에는 모든 객실에 PC와 욕조 모두가 없고 시기상에도 잘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호텔 아카시아의 요금은 라마다보다 저렴하게 설정되어 있어, 고비용의 호텔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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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民酒党員 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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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田佳彦はタ大のタバコ好き 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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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馬富士公平 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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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moco

11.06.26

3.2
위치 3 | 서비스 4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3

감상

더블+에크스트라베드에는 여자셋이서 투숙해왔습니다.

먼저 방에 들어가 방의 좁쌀에 폭소했습니다.
화장실&샤워 배치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저렴함을 생각하면 참을 수 있는 범위입니다.
직원분들도 일어가 OK인 분이나 영어온리 분도 있었지만, 좋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호텔까지는 역에서 꽤 있습니다.
짐을 들고 이동하기는 힘들었어요.
버스를 사용하면 문제는 없었을 것 같은데요?

동대문 쇼핑에는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호텔 앞길도 크기 때문에 비교적 늦게까지 밝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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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muywn

11.02.15

4.2
위치 4 | 서비스 5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감동했습니다!

2월 12일~14일이고
주니어 스위트에 여성 3명과 2세 어린이
테라스 트윈으로 남성 2명으로 2박을 했습니다.

테라스트인은 침대에서 화장실, 욕실이 보이지 않아서
사용하기 쉬운 줄 알았어요.

실내는 에어컨과 바닥 난방이 잘 돼 있어서 반팔이라도 지낼 수 있을 정도였어요.



서비스에 관해서 인데요.
한국에서 첫날 동대문 케레스타 스파에 콘택트를 잊고
프론트쪽으로 상담하면 전화로 확인해주시고 스파까지 찾으러 갔을 때는
감동했습니다.
시력이 나빠서 콘택트는 정말 중요해요.

사례의 팁도 별거 아니라서 받지 못했어요.


호텔의 입소문과는 관계가 없습니다만,
한국분은 아이에게 아주 상냥해요.
남녀노소 모두 아이를 귀여워해 주었습니다.
무뚝뚝한 사람이라도, 아이를 보면 상냥한 표정으로 말을 걸어와,
과자를 주기도 하고, 달래주기도 하고, 안아 주기도 하고.
너무 따뜻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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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の

ゆのか

10.10.07

3.8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4

그저 그렇습니다

9월 하순에 사용했다.

외관, 프런트, 엘리베이터까지 호텔,
엘리베이터를 내린 곳에서 좀 러브호틱하네요.

방 안도 불빛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창문은 유리가 아니라 문이 되어 있어서 일절 빛이 들어오지 않아요.
짐을 정리하거나 할때는 보이기 힘들어서 창문을 열었습니다.
<창문은 엽니다.
다만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엔 너무 추워서 창문을 열어야죠.

욕조입니다만, 제 방은 트윈 이었지만, 욕실은 없는 타입이었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은 통유리로 되어있고, 화장실 바닥까지
흠뻑 젖는 일은 없었습니다만, 탈의장이 없어서
둘이 머물러도 괜찮은 건 남편 정도잖아.(*^초^)
친구들끼리라면 서먹서먹한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방도 새로이 깨끗하고 청소도 문제없었기 때문에
여성은 좋아하는 타입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론트는 일본어를 말하는 사람도 있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다.
대응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체크인할때 금연희망도 들어주시고,
제대로 변압기도 방에 놓여 있었습니다.
(예약시에 요망을 냈던대로)

교통편도 좋고 동대문 근처까지 도보로 10분과 관계 없이
입지조건은 아주 좋다고 생각했어요.
공항행의 고급 리무진 버스 정류장도 도보 1분과 관계 없이
거의 호텔 눈앞입니다. (나들이랑 같은 데서 승차)


샤워나 화장실등, 유리로 사생활을 하지 않아서
함께 묵을 상대를 고르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호텔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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