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17
타치치최고!!
지하철 역을 올라갔더니 눈앞이 호텔이었어요.
이번에 동대문시장 매입을 위해 이용.
시장에도 가까워서 늦은 밤에도 택시 걱정을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호텔 자체는 낡아서 방도 그 나름의 사양으로, 아첨이라도 예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잠만 자라고 나누면 되겠네요.
또 이용하겠습니다..
18.01.29
두번째 이용
1월 25일~27일까지 이용했었습니다.
전회에 이용해서, 편리성으로 이쪽을 또 예약했습니다.
지하철·버스 함께 접근이 좋고 동대문 도매 시장에도 도보 5분 이내인 것이 가장 매력입니다.
지난번에는 냉장고의 애완동물 수가 보충되지 않았지만 이번엔 잘 보충해 주었어요.
청소는 휴지통을 탈환하는 정도여서 제대로 청소하는 느낌이 없습니다
그렇게까지 신경쓰는 편도 아니고, 호텔은 자거나 목욕하는 정도로만 이용하기 때문에 저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신경질적인 분은 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호텔 뒤편의 '남해굴국밥'에서 아침 식사를 하느라 호텔 조식서비스를 받지 않았습니다.호텔 주변에는 로컬감만세 밥집이 많기 때문에 산책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3채 옆에 24시간 영업의 초저가 화장품 가게도 있고 재미 있어요.
이번 체류 중에는-15℃ 근처의 기온이라 역 치카를 정말 편리했습니다.
여자 혼자 하는 여행이라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고 합니다.
17.12.12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11월 23일~25일까지의 2박 3일로 처음 사용했다.
항상 영빈호텔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도매시장까지의 거리·지하철 동대문역과 호텔까지의 거리, 서울역까지의 버스이용등을 고려해 처음으로 예약했습니다.
지하철 동대문 역 7번 출구에서 도보 10발 정도로 호텔에 도착합니다.
서울 역 AREX를 이용할 때는 호텔에서 도보 5분 정도 버스 정류장에서 262번원 수에 타면 서울 역 서쪽 눈앞에 머뭅니다.
호텔 뒷손에는 로컬감 넘치는 밥집이 많아서, 밥을 먹는데는 곤란합니다.
·NPH와 Apmluex등의 도매 시장은 도보 5분 정도여서 많이 쇼핑한 후 피곤해서 걸어
오시는 즉시 호텔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신경질은 아니지만, 거의 청소는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쓰레기 버리는것과 수건교환정도밖에 안해봤어
느낌이에요
더블을 이용했지만, 창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간풍이 들어옵니다.난방으로 어떻게든 될 것입니다
스가..
슈트케이스를 펴면, 꽤 좁습니다.잠만 자는 호텔이라 신경이 쓰이진 않지만 넓지는 않다.
입니다.
종합적으로 봐서, 가격대비 비싸게 느꼈습니다.교통이 편리한 동대문에서 쇼핑 위주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리피트하느냐 하면 솔직히 망설여져요.
13.12.31
타치지요시♡
지하철 나오자마자 동대문 나이트 쇼핑에도 좋습니다!
호텔의 쾌적함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할순 없지만
잠만 자면 된다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방은 어둡습니다.
샤워커튼 없습니다.
샤워를 하면 욕실의 발밑이 끈적끈적.
프론트쪽으로 부탁드리면 EMS 집하를 부탁해 줍니다.수수료 없이 우체국과 같은 요금이에요.골판지는 프론트에 없기 때문에 스스로 준비해야 합니다.
변압기는 프론트에서 빌려줍니다.
윗층이 노래방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Wif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5F라서 소리는 희미하게 들리는 정도로 신경 안 쓰였어요.
저녁에는 사우나에 스파렉스로 목욕을 마치고나서 방에 있는 욕실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13.05.25
음... 쫌... (* ́;`*) 음...
응?
방 밖에서
가라오케라고나 할까
바깥의 목소리가 간간이 울림
방도 곰팡내더라구요.
게다가
중국 사람인가, 지역 사람인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갑자기
문을 굉장히 두드려서
우리 방은 자신들의 방처럼 떠들썩한 모습으로
그내 다른것을 알게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아무말도 하지않고.. 헤에~?? 라고 어안이 벙벙해지는 사이였어요.
근처는 걸어서 동대문까지 갈 수있고
음식이라던가도 많이 있어서 도움이 되긴 했지만요
동대문이 눈 앞이라는게 제일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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