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관광호텔이태원

Crown Tourist Hotel Itaewon | 3성급 , 호텔
1박 최저가격 140,370원

크라운관광호텔이태원의체험담

-14건
  • 위치

    3.3
  • 서비스

    3.1
  • 청결도

    3
  • 시설・설비

    2.9
  • 가격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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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レ

クレポ

15.11.06

1
위치 1 | 서비스 1 | 청결도 1 | 시설・설비 1 | 가격 1

추천하지 않아요.

평가대로 추천할수없다

호텔이네요.

WIFI도 로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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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gurichan

15.01.03

4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문제없이 쾌적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불고기를 먹으려고 저렴한 투어에서 이용했어요.
 여러분의 입소문을 보면 어떤 곳인지 걱정이었지만 문제 없는 2박을 했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밤옷이여서 도착하는 날 땀 증막, 아카스리가 하고싶어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방은, 둘이서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아주 넓은 트리플룸이었습니다.침대가 세미 더블 1싱글 2. 소파도 있어서 놀랐습니다.목욕도 오래됐지만 다리가 쭉쭉 뻗는 넓이로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어, 물이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고 샤워 커튼도 새로웠어요.
 호텔에 도착한 게 오후 9시 30분에서 한증막은 10시까지 들어오라고 일이라,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요금 65000원만 가지고 슬리퍼를 같은 건물 중이라서 빨리 갈 수 있었습니다.(아카스리, 오이팩을 하고 방으로 돌아와 바로 잘 수 있어 쾌적했습니다.)
 바로 뒤쪽에는 편의점, 음식점이 있고 이태원 역까지 카페 등의 가게를 둘러보며 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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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ょ

しょこたん

13.05.11

2.6
위치 3 | 서비스 1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3

성희롱에도 정도가 있다 있을수 없는 외설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다.

이태원 크라운에 병설되어 있는 스파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팜플렛을 받고 싶다고 관계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순간에 일본어 잘하는 스텝이 나오고 저것이나 이것이나 여러가지 룸으로 권유 받았습니다 기본 코스가 7,500엔 정도인 얘기였습니다

그날 저녁 나는 사마귀 제거를 해서 사우나는 NG으로 찜질과 부항을 받게 될 6만원을 냈습니다

여러나라에서 마사지를 받고 있습니다만 이곳의 마사지는 역사상 가장 낮은 맛사지였습니다

저는 오일등의 맛사지는 물론 발에서도 여성의 스탭들을 좋아합니다.
전신지압으로도 남성을 지명한 적은 없어요.
하지만 이 이태원 호텔의 스파에서는 놀라운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우선 남성 환자에게는 여성 마사지사 여성 환자는 남자 마사지사를 맡을 것이다
시스템입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왜?! 하고 접수하러 들었습니다

답은 이성이면 파워가 나온다고...의미 불명.
남성 고객에게는 여성 마사지사
여성 고객에게는 남성의 마사지가 붙는 시스템입니다.
끈질긴 설명 한번 들으면 알 수 있어
요염함이 가득하네요 무슨 힘인가 성매수할 까봐 불안해져서
아이를 방으로 돌려보냈어요.

여성 환자들은 거의 반나체의 단빵에 얇은 티셔츠
유수 다 보여....>_<...
조금 뚱뚱한 아저씨가 하면 가슴 언저리 고관절 내 무릎을 자기 국부로 문질러
말을 타고 분노와 굴욕을 참지 못하고
위험하다고 하면 여기는 나쁜곳이라고
너무 심해서 눈물이 나왔어요.
마사지로 남녀 지명을 못하는 것은 최악입니다.
오늘로 악몽의 마사지를 받고 5일 만이지만
파란 큰 멍이 거무스름해졌지만
아직도 아프다(;_;)

아무튼 나의 사타구니 중심의 마사지를 끝없이 하고 다시 마사지를 하고 있던 곳이 방의 가장 구석이었다는 데 꽤 불편을 느끼고 그만두고라는는데 그것은 몸이 나쁘기 때문이니까 해야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내친걸음에 얘기하자면 아카스리 안걸리길 잘했네요
대욕장에서 환하게 보이고 일본다운 오바사마(?)들이 커튼도 없는 값싼 침대에 눕혀져
이쪽은 거구의 아주머니가 검은 블라와 쇼트 한 모리로
입욕객에서 환히 보이다
이건 역시 깜짝이야(* ́·_·`)
전라인데 다 다 보여
이건 안 하길 잘한 거 같아

하지만 성희롱마사지 남성에게는 조심하세요
일생의 오점입니다
외모가 싫다면 또 생각도 변했겠지~
농담이구요
이태원의 스파
모두 울며 겨자 먹었을 거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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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kikki

13.03.31

3
위치 3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3

3/26~3박했습니다.

대형 여행 업체의 저가 투어에서 3박했습니다.
입소문을 타면서 찬반양론이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묵었던 감정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입소문 거리였다고 합니다.방은 별관 1층이었지만 정말 문부터 낡았어요.제일 마음에 든 것이, 연기가 너무 들어간 슬리퍼입니다.도저히 입을 기분이 나지 않아, 그렇다고 방에서 맨발로 지내도, 청소는 하고 있는 거겠죠.그렇게 낡은 슬리퍼는 보는 것만으로도 불쾌해서 차라리 없는게 좋을 줄 알았어요.앞으로 가시는 분은, 일회용 슬리퍼를 지참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청소를 매일 했습니다만, 시트를 교환하지는 않았습니다.더러워지면 교환이라는 거죠?수건과 버스타올은 깨끗한 것으로 변했습니다.명동은 안 막히면 5,000원 이하로 가고, 이태원 역까지 걸어도 10분 이내이므로 신경 안 쓰였어요.
밤만 자기도 했고 투어 요금으로는 충분한 호텔이라고 생각하지만, 두번 다시 이용할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돈을 좀 더 보태서라도 다른 호텔에 묵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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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bijinokami

11.11.22

3
위치 3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3

그냥 ~에 잤습니다.

아마 5.6년 전에 투어에서 잠을 잤다.
이태원 숙박은 처음이라서 좀 불안하기도 했지만,
호텔 자체는 비교적 깨끗했던 것 같아요.
안에 있는 프랑스풍의 침대에는 깜짝 놀랐습니다만...

트윈 숙박이었지만 침대 장식 탓이 방이 약간 비좁아 보였어요.
직원들은 보통 결혼식이 있는 날에는 호텔 앞 주차공간이 차로 북적거렸어요.

역까지는 걸을 수 있습니다만, 조금 있습니다.
아침은 역까지 가는 도중에 아메리칸 카페 등이 있어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저녁에는 술집에 가려다가 이거 또 이상한데로 퇴산했어요.

번화가에서 떨어져 있어서 조용해요.
아마 바로 근처에는 편의점이 없었던 것 같아서,
역에서 돌아올때 찾으면 야식등은 사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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