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2
오래됐지만 전혀 OK!!
3박을 하고 왔습니다~
확실히 오래된, 그래서 그런대로 더러워져.하지만 매일 아줌마가 열심히 청소해주시고
사용하기 나름이야.
럭셔리에 가고 싶다면 나름의 출비가 필요해! 싸고도 괜찮은곳은 없다고...
텔레비전은 2채널밖에 비치지 않고
귀중품은 카운터에 있는 세이프티 박스에 맡긴다.
담배냄새는 신경 쓰이므로 파브리즈나 소취제를 가져가면 된다.
입지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역까지 다 걸을 수 있고, 눈앞에서 택시로 명동까지 달려도
4000원(280엔)정도 이번 가장 먼 산 몽통이(카페)까지 택시로 가서 10000원(700엔)은 이쪽의 기본보다 더 싸다.
종업원은 보통 결혼식에 2차례 조우 호텔 내에서 식을 제시되었다.
가격=호텔 이런것들과...
11.08.30
쾌적했습니다^^
옛날은 있습니다만, 방의 만들기는 로코조이며 저는 좋아했습니다!
여러 가지 입소문인 듯한 비위생적인 면도 전혀 신경쓰지 않았어요.
지극히 평범했습니다.
가격과 맞닿아있네! 라는 인상입니다.
예쁜분이나 일본호텔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그 나름대로의 금액에 맞게 도코를 찾아주세요.
스태프분 아주 인상이 좋았어요.
도중 프런트 앞으로 택배를 부탁한 채.호텔로 돌아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웃는 얼굴로 대응해줬어요.
역까지 조금 거리가 있기 때문에, 어두워지고 나서 여성 혼자 걷는 것은 조금 무서운 느낌입니다.
뒤에 있는 식당(오른쪽)은 아줌마도 소탈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10.12.30
10.10.25
옛감자
로비가 넓어서 텅텅 비었다.~~~한 느낌이었습니다.프론트사람은 굉장히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1층과 할까 호텔 뒷문으로 가면 입구의 붉은 소매치기도 갔습니다.
기본 코스만 있었지만 다른 옵션을 강하게 진행시키지는 않았어요.
방은 오래된 러브호텔같은 느낌가격뿐인 느낌입니다.
편의점과 식당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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