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21
마지막 날이 아쉬웠어요.
3박 4일로 사용했다.도착한 날은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그 후에도 입지가 최고로 설비도 불편없이 쾌적하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음 여행도 여기에 규칙이다~하고생 각한 최종 라운드.체크 아웃 시간이 11시라서 더 이상 쇼핑해도 가방에 들지 않고 머리도 좀 아파서 약을 먹고 체크 아웃 턱밑까지 누워서 공항 버스를 타려고 방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10시 전 쯤부터, 방 청소를 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지만, 아직 1시간 가까이 있고 했더니 제 방의 문 손잡이를 뽑기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빨리 청소를 하고 싶은 것일까 궁금해고 방에 있으면 10시가 넘어 남편으로부터 전화로 "11시 체크 아웃 합니다."라는 전화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줄서기의 방청소의 소리를 들으면서 느긋하게 하고 있으면 또 내 방의 문손잡이(문손잡이)를 짤가닥거리는 소리가...
10시 반경에 쫓기다처럼 체크 아웃 했습니다.
11시 가까이까지 방에 안 있면 10시 체크 아웃의 규칙으로 하면 좋을텐데..
뒷맛이 없어 서울을 떠났어요.
15.01.02
또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어쨌든 입지가 좋습니다.
좁지만 아주 저렴하고, 명동에서 쇼핑하고 바로 돌아올 수 있는 거리인 게 좋겠어요.
방도 청결하고, 서툰 호텔보다 단연코 이쪽입니다!
오너라고 생각되는 방법도 소탈해서 아주 좋더라구요.
그냥 무거운 짐이 있으면 게스트하우스까지 가는 언덕이 큰일이에요.
14.11.27
포카포카의 온돌로
11월 하순에 온돌 A의 방에 여자 혼자 1박을 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이라서 약간 긴장하면서 돌아왔는데
입구까지 가시면, 숙소 직원이 아주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웰컴드링크?의 야쿠르트를 받고, 주인장 아죠시가 능숙한 일본어로 숙소의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방은 혼자서는 충분히 넓었고 청소를 잘 하고 있었고 물둘레도 청결했습니다.
무엇보다 더 나은 게 온돌이 포카 뽀카!11월 서울은 아침 저녁은 얼어붙고 있었습니다만, 온돌의 덕분에 추위는 전혀 느끼지 않았습니다."이전엔 같은 시기에 명동 호텔에 투숙했을 때, 추워서 잠을 잘 수 없었던 적이 있어서, 이번에 두툼한 속옷과 스웨터를 지참했는데, 필요없었습니다"드라마에서 보던 한국식 이불도 너무 푹신푹신한 편이었어요.따뜻한 온돌방에서 후까후카 이불에서 잠을 잤던 기억이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욕조는 없지만 방이 따뜻해서 샤워만으로도 춥지 않았어요.
아침 식사가 딸려 있어 로비로 내려갔을 때, 스태프 형이 토스트와 계란프라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입지도 뛰어나서 명동이나 동대문에서 쇼핑을 많이 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옆방의 중국인 손님들이 늦은 밤까지 방문을 열고 큰소리로 떠들고 있었고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내가 묵은 방 바로 앞에 급탕기가 있었는데, 그 앞에서 밤에 큰 소리로 이야기하고 담배도 피운 듯했고, 내 방까지 담배냄새가 들어와 매우 불쾌해 했습니다.
숙소는 아주 좋았기 때문에, 다음번 방한때는, 꼭 다시 이곳에 들르겠습니다.비싼 호텔보다 이쪽이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
14.10.24
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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