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17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4.19
14.04.09
또 머무를께요
17차 서울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 봄도 이용했습니다.
인기의 숙소라서 좀처럼 예약을 할수 없지만
입지, 스탭들의 대응 등 게스트하우스안에서는
제일 마음에 들어요.
다만, 이번은 옆방의 중국인 숙박자가 문을 열어놓고 방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쓰레기를 복도에 대량으로 내고 그대로 뒹굴다가도 많이 역겨웠어요.
가능하다면 매너가 나쁜 중국 숙박자에게 주의를 부탁할 수 있다면
쾌적하게 모두가 지낼 수 있을 거예요.
그 이외에는 정말 즐겁게 지냈어요.
또 묵으러 갈께요!!
14.04.05
14.04.05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