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하우스

Myeongdong ECO House | 1성급 , 게스트하우스
1박 최저가격 47,990원

에코하우스의체험담

-42건
  • 위치

    4.8
  • 서비스

    4.5
  • 청결도

    4.2
  • 시설・설비

    4.1
  • 가격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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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kikuminn

13.07.31

4.6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5

아주 쾌적하게 보냈습니다

7/24~27까지 신세를 졌습니다.
이번에는 속과 살의 딸과 내에서 숙박했습니다.(주인은 집이었습니다)
지하철과 명동과도 매우 가깝고, 방도 청결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복도에는 물과 물이 흐르는 서버가 있던 커피나 차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스태프 분들도 좋은 분들에서 올 때는 무거워진 여행 가방을 1층까지 찾아 주는 리무진 버스 승강장까지 날라다 주었습니다.
아침 밥은 체류 중 두번 먹었습니다.그 중에서도 계란부침? 계란부침을 잊을수가없어요.

딸들도 에코하우스 객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국에 갈때 또 이곳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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りょ

りょう

12.12.21

3.6
위치 5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4

좋았습니다

1박 여행에서 체류했습니다.지금까지는 메트로 호텔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쪽도 평판이 좋아서, 1박이고, 시험 삼아 묵어 봤습니다.
새벽 1시까지 놀고 있었으므로, 잠만 자는 그러니까 전혀 문제 없었죠.
방은 매화에 묵은 것이지만 두 이부자리를 걸리면 나머지는 거의 공간이 없었어요.
샤워만으로는 춥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서울역 근처까지 목욕을 하러 갔습니다.
온돌방은 매우 따뜻하고 쾌적했습니다.일본어를 말할 수 있는 접수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다음에도 머무르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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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ゆ

ゆゆゆき

12.10.06

4.6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5

스탭의 사람이 친절!

서울에는 10회 이상 오고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이었지만, 이쪽은
가격대신에 방도 깨끗하고, 역참이고,WIFI삭크,굉장히 추천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스태프가 친절했어요.
집에 오는 길에 짐을 옮겨주시고, 택시까지 바래다주셔서 배웅까지 했습니다.
여러가지 고마웠습니다.

다음번에도 리피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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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な

ななこ

12.10.02

4.8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4 | 시설・설비 5 | 가격 5

또 꼭

4월 몇박했습니다.
여러분들 쓰시는대로 매우 신경써 주셔서 쾌적했습니다.
아침에는 빵과 계란부침을 만들어주고, 비가 오면 우산이 준비되어 컵라면과 음료수까지
있었습니다(무료).
도중에 아팠던 저와 함께 약국에 가서 통역도 해주시고 무사히 약을 살 수 있었습니다.
돌아올때는 택시를 잡아 행선지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필요이외,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해 쇼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역시 목욕탕에 가고 싶어졌지만 괜찮고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쇼핑을 하고 사우나에 들어가자마자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고 돌아가는 느낌이었어요.
호텔은 잠만 자! 라는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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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ゃ

ちゃき

12.09.30

4.8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4 | 가격 5

아주 만족

8번째 한국에서 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이곳에 숙박했어요.매화의 방에 3박입니다.(자매로)
항상 콘서트나 이벤트가 중심인 여행이라 숙박할 만한 곳이 없었습니다만, 이번은 여행의 목적이 "쇼핑"이었기 때문에, 명동에서! 라고 생각하고 찾다, 여기에 도착했습니다.
입소문이 좋았던건 물론이지만, 가봐서 깜짝!!
정말로..네..너무너무 좋았어요..(웃음)

우선은, 입지가 좋아!!
쇼핑을 하고, 짐이 많아지더라도 바로 두고 갈 수 있는건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스태프들이 멋졌던것도 물론 방도 너무 이뻐서 무엇보다 드라마에서 보던 그 이불에 잘 수 있었던 것도 저에겐 좋은 추억이었어요 (웃음) 게다가 꽤 푹 잤어요~
확실히 욕실 공간은 좁지만, 조금 머리를 쓰면 화장실도 안 젖고 전혀 문제없었어요.
그리고 기뻤던 것이, 현관문이 너무 컸던 것! (요미우리)
그래서 신발을 닦을 때 짐을 놓을 때가 너무 편했습니다이것은 조금 예상밖이었습니다(웃음)

자주 입소문을 보면 "여기가 ○○였다"라든가 "○○○이 유감이었다"라든가 여러가지 쓰여져 있지만(물론, 보다 한층 더 좋아지기 위한 충고가 담겨져 있는 것도 알 수 있지만) 자신의 만족스러운 레벨이 있다면, 그 상당한 레벨의 호텔을 처음부터 선택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등급의 호텔에 투숙해 왔지만, 이번에 정말로 대만족입니다.
게스트하우스에는 게스트하우스가 좋고, 그것을 원하는 사람이 머무르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안하게도, 돌아가는 길에 주인 아주머니가 버스 정류장까지 짐을 옮겨주시거나(>_<)
그런 무거운 짐 정말 고마웠습니다.도움이 되었습니다!

11월도 갈 계획이 있어서 묵을 줄 알았는데요, 예약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R/C예약이 겨우 잡힌 느낌입니다^^;
역시 인기가군요! 하지만, 또 갈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계속 이쪽으로 신세를 질 예감(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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