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26
기분나쁘다
청소가 소홀하여 불결함
두 번 다시 묵고 싶지 않아.
건물이 붐비고 있어서 화재 때는 어떻게 되는거야?
13.08.30
12.04.28
화장실 변좌가...
3월 하순의 주말에 2박을 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방청소에 대해서 입니다.
욕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은 다른 호텔이기도 하므로
너그럽게 봐도, [청소완료]의 태그가 끼워진 화장실의 뚜껑을
여는 순간 눈에 날아든, 좌변(앉는 면)의 노란색 실미엔
입을 다물고 좀 했어요.
날아 흩어진 물방울이 그대로 말라붙었다고 생각되지만...
프론트로 바로 전화해서 청소를 해주셨는데
비록 "청소 끝"이지만, 그것을 믿어서는 안된다는 공부가 되었습니다..
프론트쪽은 아주 친절했습니다만, 리무진버스를 질문해도
별로 자세하지 않게... 결국 스스로 조사했습니다.
버스 환승 앱이 대활약했어요.
그렇다고는 해도, 역으로부터도 가깝고, 방도 넓고 카페나 편의점도 주위에 많이 편리했습니다.
14.08.18
공항버스정류장이 가까웠더라면...
하루 묵고 왔습니다.
접수처인 사람은 일본어 OK였고, 방 안에서 wifi도 연결되었습니다.
방도 널찍했는데, 변기 뚜껑 위에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었어요.
바스탑도 있었습니다만, 샤워기가 없었기 때문에 놀라지 않을까요?
신경 쓰면서 샤워를 했어요.
역에서 가깝고 좋긴한데 공항버스 정류장까지는 비탈길 위, 거리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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