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07
편리하고 최고!
11월 말부터 혼자 3박했습니다.
김포 공항에서 6000번의 고급 리무진에서 선릉 역 하차.오후 시간이었지만 1시간 만에 도착.
버스 정류장에서 걷자마자.
눈앞이 편의점.
역근·편의점은 혼자 여행하는 데 필수 조건.방도 깨끗하고, 정도의 넓이에, 프론트의 대응도 좋았다.
11.05.30
다행입니다
처음으로 숙박했습니다.
김포에서 지하철로 향했지만 2호선 송룽 역에서 나와서
써주시는대로 걸어갔더니 수그로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는 영어였습니다
방도 의외로 넓고 깨끗해서
큰 여행 가방도 충분히 펴 놓습니다.
욕조도 있고 혼자 숙박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침대나 베개도 후카후카라서 잠들기 편했습니다.
호텔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방에는 탕수육이 되어 있고 옆에는 무료로 커피와
냉장고에는 무료의 물이 2개 놓고 주고 있었습니다
호텔에 택시로 돌아왔을 때도
택시 기사님께 행선지를 알릴때 금방 알아주셨습니다
1층에는 무료 PC(일본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도 있어
게다가 WIFI가 연결되기 때문에 휴대폰에서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다음 날 롯데월드 호텔에 투숙했는데
그쪽과 비교해도
가격 대비에는 아주 유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도 너무 가까워서
택시로의 이동으로도 편리한 장소였습니다.
입구도 매우 차분하고 고품격인 시티호텔이라는 느낌입니다.
또 신세지고 싶습니다.
고마웠습니다
14.02.20
신세 많이 졌습니다.
2월 초 2박 이용했었습니다.
체크인 한 밤중에 상태가 나빠졌습니다만, 프론트쪽이나 청소쪽으로 매우 친절하게 해주셔서 무사히 일본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방은, 심플하고 매우 넓고 깨끗했습니다.
아파서 체크아웃까지 방에서 지냈는데, 편안히 잘 지내셨어요.
악세스도 역에서 바로 호텔 앞에는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강남에 머물 때는 꼭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고마웠습니다
11.06.24
또 자고싶다
밤에 콘서트에 가기위해 숙박했습니다.
선 육지 역에서 5분, 곧 알 수 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있습니다.
프론트쪽은 모두 일본어를 알고(조금 영어를 썼지만) 매우 상냥한 편이었어요.
더블룸은 혼자서도 충분할 정도로 넓고, 세면도, 욕조도 넓게 할 수 있었습니다
물 두 개와 물 끓는 물, 커피 한 개
너무 피곤해서 호텔 앞 파미마로 식사를 하고 방에서 먹었는데 물도 금방 오고, 공기조절도 스스로 바뀌어서 쾌조였습니다. 차분한 인테리어의 방이었어요.
단, 그 어려운 점은 세면실 입구에 머리가 빠졌다는 것이다
전날 명동에서 잤기 때문에 지하철로 이동했어.
귀가 인천 공항에는 시간이 읽어서 지하철+AREX, 시간은 1시간 반 조금 3900W정도?(정확하지 않습니다)
홍대에서 갈아타지만 AREX까지의 지하도는 깨끗해서 움직이기 쉬웠다.표시 대로 이동으로 전혀 문제 없었죠
부근은 비즈니스 거리+러브 호텔?이지만 밤 11시에 돌아왔습니다만 전혀 걱정 없었습니다
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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