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07
이번 시험은 그럭저럭 봤어요.
청결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창문은 없었어요.
프론트는 일본어를 할줄 아시는분들도 있으시던데
기본 영어인것 같습니다
명동까지는 좀 걸어요.
익숙해지면 가까운 것 같은데요.
밤길을 가는 것은 좀 무섭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맨션이라 옆방의 소리나 소리도 듣기 어렵고 좋았습니다.
14.03.14
13.03.25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당초 친구와 예약하고 있었지만, 착각으로 친구는 스튜디오 디럭스I를, 저만 II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에서 체크인 하면 나만 동나였다고 하고, 2베드 룸 디럭스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이 방에 묵고 있는 감상을 씁니다.
이 카테고리 방은 모두 바스탑이 딸린 것으로 소개되었지만, 없었습니다.타월류도
누군가가 적힌 것처럼 대1소2이 설정되어 있었을 뿐이었지만, 부족분은 리퀘스트에서 직접
대응해 주었어요.
화장지는 없고 여관 등에서 자주 있는 화장지를 유용했습니다.
또 방의 차이로 차인지, 무료 미네랄 워터는 2리터 반의 크기였기 때문에
잔손가는 요리를 하지 않은 일도 있고 2박 사이에는 특히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만, 작은 침실에는 에어컨이 달려있지 않았습니다.
세탁건조기가 있었지만, 세제는 돼 있지 않아서 준비가 필요해요.
슬리퍼나 구두가 없었고, 주머니도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장비들은 대개 이런 느낌이에요.
그 외에서는, 유료로 체재기간중 인터넷을 이용하려고 프론트로 신청하였지만, 한번은
방 안에서 설정이 필요하다고 하여, 가지고 온 LAN 케이블을 꽂기만 하면 넷 가능하지 않습니다.
였습니다. 프론트라도 어느정도는 케이블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만, 예약단계에서의 확약은
무리라고 합니다.
프론트가 4층의 취급이 되어 있으며,(지하 주차장의 감각)1층 주차장에서도 엘리베이터로
액세스는 됩니다만, 카드키가 없으면 거기까지 자동으로 오지 않기 때문에 첫회라고 할지 체크인
나중엔 외출하기에도 큰길(테게로측)에서 조금이라도 가깝다고 생각하므로, 이용가치는 있다고
느꼈습니다.
담당자에 따라선 영어가 능숙했지만,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나봐요.이번에는
언어문제는 특별히 없고 리퀘스트나 질문등에 관해서도 체크아웃까지 자유롭지 못합니다.
였습니다.
조금 익숙해지면 카드 키를 넣는 작은 종이 뒷면 지도를 보여주지 않더라도, 외출지에서 돌아오실 때
프론트 앞 입구까지 택시를 탈 수 있을 거예요.
13.03.19
2박을 했습니다.
2박 3일로 처음 이용했었습니다.청소를 잘해서 아주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압도 충분히 배수도 되고 목욕도 샤워도 잘했습니다. 하지만
두 명이 숙박했는데, 수건은 작은 두 장과 큰 한 장만이 준비되어 있다
토일요일이라 방청소가 없는 날이었기 때문에 수건도 교환이 없었기 때문에
프론트에 연락해서 가져다 주셨습니다.하지만 같은 세트였어요.
부엌에는 어느 정도의 물건은 용이하게 되어 있었습니다만, 스펀지·식기 세제가 없다.
게다가 방에 테이블이 없어서 모처럼 요리를 해도 치우기나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분좋게 숙박을 할 수 있었지만, 조금 더 정밀한 장비를 부탁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13.02.20
만족했어요.
2월의 주말에 묵고 왔습니다. 이번이 2번째입니다.
확실히 전에는 없던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 ^)
저번에도 숙박했을 때도 저렴할 정도로 좋은 호텔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낮에 프론트에 있는 안경테가 아주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또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분이라 일기예보를 듣거나
라던가,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명동에도 가깝고 편리하며,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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