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세븐스트리트 서울

Hotel Venue G | 3성급 , 호텔
1박 최저가격 128,670원

호텔세븐스트리트 서울의체험담

-25건
  • 위치

    4.1
  • 서비스

    3.8
  • 청결도

    3.4
  • 시설・설비

    3.4
  • 가격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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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

やっくん

12.03.13

2.2
위치 3 | 서비스 4 | 청결도 1 | 시설・설비 1 | 가격 2

서턴호텔

2012년 3월 11일부터 13일 서턴 호텔 서울에 묵었어.3월 9일에 오픈한 것 같다.처음 하는 방, 사용한 것 같다.생전 처음 보번 손님으로 방 썼다.냉장고 고장에서 시작해 의자 테이블이 없어서 직원들과 함께 옮겼다.아주 새로운 냄새야.일일목 보일러의 고장으로 목욕하지 않는다.따라서 목욕에는 들어갈 수 없다.손님한테 화 내고 새벽 1시경 호텔 체인지.우리는 서튼 호텔에 머물렀다.택시에 "서턴 호텔"이라고 해도 10대에 1대 정도밖에 가서 안 주어요.저는 한국 30번 정도 가는데 첫 경험 보.건물도 아직 공사중입니다.후 3개월은 안 묵는 게 좋을지도. 하지만 종업원 동무 열심히였습니다.힘내서 서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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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ち

Pちゃん

12.03.16

1
위치 1 | 서비스 1 | 청결도 1 | 시설・설비 1 | 가격 1

있을 수 없다...

오픈 2일째의 호텔이라는 것에서 즐거움에 갔었는데
전혀 기대에 어긋나!신축이라기보다는 아직 건축중...
여기저기 구멍투성이 건축쓰레기 투성이...
1대밖에 움직이지 않는 엘리베이터에는 공사의 사람이 기재와 함께 타다
손님은 뒷전...
주위에는 편의점등 아무일없이 명동까지도 멀고
호텔로 돌아가려고 택시를 이용하면 기사분들도 장소를 몰라
한글투성이의 거리에 내리게 되는 상황...
게다가 첫날은 물이 안 나온다
"곧 다른 호텔을..."라는 말 믿고
한밤중의 쓸쓸한 로비에 기다림 2시간!
한글이나 영어로 클레임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좋은 호텔로 변해가는데
어학에 부족한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아무 계단이나 아래 멀리 호텔만끝에 새벽 2시에 "오늘은 무리..."라고 하는 실정.
아무래도 다음날 아침에는 더운물이 나오게 되었지만
사과는 찐빵 하나!
나의 방은 에어컨도 켜지 않고 방을 교환해주기도 하고
첫방보다 반이하의 좁고 설비도 나쁘고 먼지만한 방에...
눈이 아파서 잠을 못자서 다음날에는 빵빵에 부어올랐어요.
변압기 대출도 있으면 럭키쯤으로 생각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는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이외는 매우 즐거운 여행이었기 때문에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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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ttonhotel 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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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NIKO

12.03.26

4.8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4 | 가격 5

좋았습니다

이달 23일과 24일에 이용했습니다.
입소문에 여러가지 쓰여져 있어서 불안했지만, 확실히 업자분
서로 엇갈리는 일도 있지만, 신경쓰지 않았어요.
엘리베이터는 2기 모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8층에 숙박했는데, 방도 깨끗하고, 최신식으로 편리했어요. 저는 한글은 읽을 수 없지만, 리모콘 등 감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도 물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서는 서울타워가 정면에 보이고 밤은 라이트 업 되어 있어서 너무 예뻤습니다.
트윈으로 사용했지만 넓이도 만족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일본어는 유창하지 않지만 어떻게든 됩니다.
아침 식사는 지하 1층에서 아침부터 불고기, 연어 무침, 해산물 샐러드 등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침식사는 밖에 나가는 것이 많은 것인지, 천천히 취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죽이 맛있었어요.
입지는 명동까지는 걸어서 가지 않는데(투어에서 데리고 가서 받아서에서도 버스에서 바로 해서 문제 없이 걸을 수 있는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돌아오는 것은 서울 역에서 종로 3까지 지하철로, 나머지는 도보로 돌아왔지만, 곧 돌아가셨습니까.
알기 쉬운 입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작년 여름에 숙박했던 롯데월드 호텔보다 좋았어요.
순위는 다르지만 모두 새것이고 깨끗합니다.
그래서 걱정하시는 분 괜찮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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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hiro-d

12.03.28

2.6
위치 3 | 서비스 3 | 청결도 1 | 시설・설비 3 | 가격 3

패밀리 룸

아들 둘과 저 셋이서 패밀리룸에 숙박했어요.
트리플 방보다 숙박비가 높은 이 호텔에서 가장 높은 방이고 정원 3명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침대 3개와 여유 있는 공간을 상상했는데 무려 더블 침대 하나 싱글 침대 하나, 방도 여유가 없다, 비치 의자에 앉는가 하면 침대를 넘겨야 하지 않는 상황.
더욱이 베개는, 비치(수건 등)도 두 사람 몫밖에 없어 아무래도 패밀리에서 3명 숙박하지 않는 방입니다.
프론트에 재확인했는데 틀림없다는 거였어요.정말일까??
프론트도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담당했던 사람들은 일본어를 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더라도 이 호텔의 시스템이나 시설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왠지 한심해졌어요.
그 정도로 깨끗하고, 장소, 다른 스탭의 대응도 결코 나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조금 더 상태를 보는 편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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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ポカホンタス 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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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ttonhotel 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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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momochi

12.03.28

4.8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4 | 가격 5

친절했습니다

3월 22일~27일까지 숙박하고 있었습니다.
당일은 비행기가 3시간이나 늦어진 것으로 최종 체크 인을 맞추지 못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예약한 회사에 연락을 하고 급하게 비행기를 탔어요.
호텔에 도착하자, 프론트 분이 상냥하게 맞아주어서 순조롭게 체크인이 생겼어요.
일본어는 조금이라고 써있었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았습니다.
호텔 명함이 놓여 있어서 받으실려니 인쇄 주소가 달라서 새 주소를 손으로 써주었어요.
명함에는 "이분 아래 주소로 안내해 주세요"라고 써져 있었습니다.
택시로 돌아왔을 때는 이 명함 덕분에 택시 아저씨에게 주소를 잘 전달했기에 호텔까지 가셨습니다.
(호텔의 이름은 역시 모르는것 같았습니다.)

명동이나 인사동도 가깝다고 들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가까워서 놀랐습니다.
인사동이라는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고, 걸어서 호텔까지 돌아왔습니다.
이동하기 쉬운 곳이므로 입지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일하게 말하는 곳은, 호텔주위가 소화기등을 팔아서 가게,업자라서 셔터가 빨리 닫힙니다.
그 때문에, 주변은 어두워서 차 밖에 다니지 않아서 밤엔 조금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샤워기가 물이 안 나온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지만 전혀 문제없이 나왔어요.
평소 묵고 있는 호텔보다 온도조정은 쉬운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화장실과 욕실 사이가 좁았을까...

새 호텔이라 그런지 침대가 편안했고 베개도 부드럽고 주변도 고요해 푹 잤습니다.
컴퓨터도 호텔 개업 당초에는 쓸 수 없다는 글도 있었지만, 우리가 갔을 때는 3대로 쓸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2대 있지만 대부분 1대만 가동했다.
벌써 1대는 아마 공사 때문에 사용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업자도 많이 있었지만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어요.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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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suttonhotel 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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