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03
트리플은 좋았다
역에서, 상상을 초월한 비탈길이었습니다.
트렁크가 굴러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급한 비탈길은 어중간하게 다릅니다.
다만 이번 3명에서 머문 것으로 트리플 방은 굉장히 깨끗하고, 청소도 되고 넓고
생각한 것 이상으로 좋았다!!
바스탑도 넓고, 이미지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CNBLUE의 MV의 촬영이 있던 호텔이라는 것으로, CN펜에는 맛있을지도...
저는 아닙니다만...
13.08.20
시끄러웠다
같은 층에 한밤중에 떠드는 사람들이 있어서 시끄러웠습니다.한밤중에 돌아와서 큰 웃음소리와 껄 하는 기성이 들려와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강남이라 클럽에 가거나 술취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상당히 시끄러웠기 때문에 호텔에 주의해 주셨으면 했습니다.비즈니스에 적합하지 않을지도.벽이 얇아서 문닫는 소리가 잘 들렸어요.청소는 하고 있었지만, 화장실도 물이 안 좋았어요.
13.06.27
2차 이용했다.
6/22에서 1박 2일로 사용했다.
분당선 연선에 가고 싶었던 것과 도심공항터미널도 가깝고 값이 싸고 방도 넓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도심 공항 터미널에서 통학 차량도 편리합니다, 지하철 역도 가까운 2호선도 들어 있으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앞이 꽤 급한 언덕인데 (웃음) 그래도 편리한 데는 없어요.
이번에 숙박했던건 평범한 트윈이였지만, 방도 넓었어요.
하지만 세면대에 구멍이 뚫렸는지 어디선가 물이 새고 세수를 하면 바닥이 뒤죽박죽이 되어 있었습니다
샤워를 할 때 샤워를 조금 할 수 있는 것은 알았지만, 조금 전 세면대 아랫부분에도 영향을 끼치는지 꽤 젖어 있었습니다.
냉방의 배수(배수)도 욕실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곳이 젖었던 인상입니다. (웃음)
하지만 그것은 마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 점을 포함해도 가격과 편리성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13.05.08
멋대로 문이...
5월 4일 1박을 했습니다.
토요일에 12시 조금 전이었지만, 도심 공항 터미널(삼성 역)에서 무료 셔틀도 사용하고, 방도 조금
옛날은 있지만 넓고 입지 또한 좋아 가격 대비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자고 있으면 밤 중 때 쯤에 문이 피피 살짝 열고 바로가 뉴욕과 닫혔어요 Σ( ̄□ ̄;)
누가 들어간 느낌은 아니여서 옆집이었을까? 하고 생각하며 또 잤습니다.
이번에는 새벽 6시 경에 다시 피핏가샤은과, 이번에는 센서로 현관의 불빛도로 에~! 하면서 일어났습니다.(문 쪽 친구들도 벌떡 일어나 지금 누군가 문을 열었군요!! 되어, 밖을 들여다보았지만 아무도 없고, 반대쪽 끝에 있는 방이 청소를 하고 있었는지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틀려도, 한밤중 청소는 있을 수 없고, 굉장히 기분 나빴습니다.
체크아웃때, 이 일을 프런트 쪽으로 말해보았는데, 일본어를 잘 몰라서 그냥 지나갔습니다.도대체 뭐였더라.. 다른게 좋아서 아쉬워요..
13.01.06
아주 좋았어요.
연말에 일박했습니다.
리무진버스에서의 호텔 김포공항의 접속이 매우 좋았습니다.
지하철역도 가까운 시일내에 큰 거리를 걸어서 돌아 갈 수 있어서 안심·편리했습니다.
그냥 큰길에서 호텔까지는 오르막이에요.
귀가 눈이 내려서 아이스번 상태의 언덕을 여행 가방을 들고 내려가는 것은 조금 무서웠습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감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난방은 온돌로 각 방마다 조절이 가능해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샤워 욕조의 온도.탕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강남쪽으로 움직이는 분들에게는 너무 좋은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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