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09
하루 묵었어요.
숙박하고 싶은 호텔이 하룻밤을 묵지 못해서, 급히 이곳에 머물렀어요.
인천 공항의 KAL리무진에서 3B노선에 타고 이비스 앰배서더로 내려오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길순의 안내에서는 그다지 어느 사이트도 타지 않았지만, 이번에 이쪽의 방법으로 가는 것이 제일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다만 테헤란로는 강남을 향해 언덕을 올라가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조금 언덕길입니다.
"이비스 앰배서더에서 큰길보다 중간길을 지나니, 밤에 도착했는데 음식점이 많아 사람의 왕래도 꽤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역삼역 방향으로 걸어갔는데, 전혀 걸을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이니까 설릉역이나 삼성역도 도보권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호텔방은 깨끗하고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속도 넓었어요.큰 여행 가방을 두개 넓히셔도 전혀 괜찮습니다
화장실이 그냥 수류가 약해서 흐르기 힘든게 마이너스점이지요.
샤워는 전혀 괜찮았습니다.
창문은 있지만, 여쭤봐도 옆 빌딩입니다.우리는 밤에 도착했기 때문에 전혀 문제없었어요.
복도는 러브호 같습니다(웃음)에서도 전혀 문제없죠~
잠만 자면 전혀 ok입니다.강남지역치고는 저렴해.
1F에서는 무료로 커피를 아침 마셨습니다.아침 식사도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저희는 안 들어왔어요.
프론트쪽은 일본어 오케이 였습니다.
또 이용해도 될까 하고 벌써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은
12.08.22
12.05.20
또 신세지고 싶습니다.
5/18.19에 숙박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이도 충분합니다.둘이서 (쯔인방) 정장을 펴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창문은 커튼이 아니라 문이 되어 있었습니다.
목욕 후에 욕조가 있었던 게 다행이에요.
수량을 많이 주세요.
샤워의 종류(2종)와 물의 태도도 풍부한 샤워 입.
전부 시도해 봤어요.수압도 그만입니다.
샤워커텐이 없어서 화장실과 같이 있어서 바닥은 물이 차 있었지만
금방 깼어요.
아침식사는, 라면과 토스트 샐러드 스크램블 에그등
간단한거 같았지만, 다 먹어치우고, 야채가 싱싱해서
여행중인 야채부족 해소입니다.
역시 뭐니뭐니해도 스태프들의 대응이 너무 좋아서
일본어로 술술하는 사람 뿐입니다.
프론트에서 여러가지 이야기해주시고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호텔이었습니다.
로비 커피 정말 맛있어서 몇 잔이나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용하시고 싶은 호텔이 되었습니다.
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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