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09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5.18
14.05.13
이중창으로 쾌적
가장 가까운 역은 2호선 을지로 입구 역, 4호선 명동 역입니다.
공항에서 버스로 온다면, 을지로입구역(KEB앞)
1층에 있는 아저씨(수위 씨?)은 매번 니코 니코 인사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또, 이전에 이용한 SKYPARKI와 달리, 빌딩내의 엘리베이터 부근에 영업하고 있는 사람도 없어서, 시끄럽게 말을 걸지 못해서 좋았습니다.
디럭스 트윈으로 모퉁이 방이었어요.
큰 여행가방 하나라서 넓히기만 할 수 있어요.
두개는 혹독할지도.
침대 옆에 물건을 둘 수는 없지만, 창문 앞에도 짐을 놓을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창문이 두 겹으로 겹쳐 있어서, 낮에 열어두면 기분 좋은 바람이 들어오고,
밤에는 문을 닫으면, 명동의 소란을 모를 정도였어요.
신록의 계절은 옥상의 테라스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흡연 때문에 올라가는 사람들인데요.
아침식사는 죽, 빵, 시리얼
생야채와 드레싱 몇 가지
야채계의 볶음, 고기계의 볶음
컷푸르츠종류
오렌지 주스, 우유, 커피
아침 첫번째로는 샌드위치나 도너츠, 케이크도 있습니다.
금방 없어지겠지만...
방에 페트 병의 물이 있는데(1개/명),
호텔 자체에는 워터 서버가 없기 때문에,
물은 7-11에서 순수를 사고 있었습니다(W800/2L)
쇼핑의 짐을 놓으러, 화장실에··· 하고, 조금 돌아올 수 있으므로,
명동을 중심으로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편리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혼자라면, TOMO레지에 머물까...
이번에는 어머니와 두였던 것과 큰 가방이 있어서 이곳을 택하긴 했지만.
14.03.27
예상이상이었습니다.
예약했던 호텔이 갑자기 취소되어서, 유트라벨 노트씨가 제의가 있던 이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명동의 아주 좋은 입지로, 가격도 처음의 호텔보다 싸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어요.방은 좁고 욕조가 없는 방이었지만, 깔끔한 방에서 필요한 것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아침 식사도 꽤 식단이 있었습니다.전철 역부터는 5분 정도입니다.날씨가 맑아서 다행이지만 비라고 힘들겠다고 생각했어요.
14.01.09
무료한 아침식사 최고!
숙박을 하면 무료로 아침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의외로 고레벨이야~
보통은 싼 호텔에서 투숙하는데, 동행자의 생각으로
비데와 욕조가 있고, 명동에서 비교적 새로운 호텔 이라고 해서
히트하고 가끔 잤는데, 아침식사는 우연의 산물이었습니다~
장소도 최고, 어딜 가는 것도 편리해~
하지만 밤 늦게까지 난리를 치고 있는 소리는 신경쓰이는 사람은 신경쓰일지 몰라
방의 좁음은, 싼 호텔에서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그럭저럭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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