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07
운 나름일지도
12/26에서 3박했습니다.정박을 구하지 못해 집에서 쉬었는데, 두 옆방이 비어 있어 조용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방의 넓이나 창문의 유무에 따라 쾌적함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평가가 나뉘는곳인가 생각합니다.
지난 번에는 엘리베이터 부근의 창문이 없는 방에서 넓이도 약간 좁은 느낌이었어요.매일 아침 다른 숙박객의 발소리, 말소리, 청소하시는 분의 휴대 착신음(!)이 매우 시끄럽고, 리피는 없을까 생각했습니다.WiFi 환경, 입지등은 매우 좋습니다만, 벽이 얇기 때문에 소음은 각오하는 것이 좋을지도.
이른아침부터 밤까지 놀생각하시는분에게는 추천합니다
14.01.03
수위 아저씨 사이코♪
공항에서 이비스 앰배서더 앞에서 하차, 카트 이동도 신경 쓰지 않는 거리.
소문으로 듣던 수위 아저씨 정말 소문대로!니코니코아이 우상이 좋아서
황송해 할 정도로 친절했어요.
방은 짐만 작은 저에게는 충분한 넓이였습니다, 잠만 잘 뿐이고.
여기 호텔은 입지가 최고로군요. 명동에 묵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점점 일본인도 명동에서 빠지는 것 같아?
(강남쪽으로 이동했나?)
아침 식사도 충분하고 프론트 직원도 문제없이 잘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13.12.16
평가 너무 비싸!
8월에 머물렀어요.
아무튼 방이 좁다!
창문이 있는 코너 집이었지만, 트윈 룸이라고는 하지만 침대가 2개 붙어 있고 다닌 공간도 없을 정도.
짐이 많은 사람이라면 발 디딜 곳이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의 평가가 매우 높아서 깜짝입니다.
좋은 점은 아직 새로운 것으로 깨끗, 입지가 좋은, Wi-Fi가 무료라는 점입니다.
같은 플로어에서 체크아웃후 빈방을 보니 저희방이 너무 비좁아서
당치도 않을 것 같은데요.
13.11.20
13.11.08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