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24
1년 만의 이용
2017년 5월에 약 1년 만에 이용했습니다.
체크인전 및 체크아웃후에 짐을 보관해주거나,
기본적으로는 문제없지만 체크인시에 대응해주시는것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걸려온 통화가 우선되어 그 동안 멍-하게
기다리기로. 가능하면 빨리 방에 들어가고 싶었으니까, 좀.~의
기분이에요.
앗, 아침죽 서비스가 백미로 바뀌었어요.죽이
맛있어서 아쉽습니다.
15.05.15
생각했던 것보다...
역에서 호텔은 아주 가까운 에스컬레이터도 있어서 좋았지만 서울 역에서이라고 한호선에서 멀리 위치가 되는 것에 조금 불편하다.
술집과 포장마차가 많아 마을 전체가 더럽다.호텔은 전체적으로 깨끗했지만 에스컬레이터 속 냄새가 진동했다.
아침 식사를 하기 때문에 시간내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크와 드링크한 것이 없어, 먹을 수 없었다.
욕조는 있었지만, 수압을 올리면, 물이 되어 버려, 겨울이라면 꽤 괴로울지도.
프론트의 사람은 매우 인상이 좋은 사람이었다.짐 놓고, 자는 만큼의 이용이라면 충분할지 모른다.
15.04.23
입지 조건이 좋으면서 값이 싸다
정말로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이동할 때 이 호텔은 편리합니다.
그리고 골목 하나를 넣어서 그런지 소음도 신경 쓰지 않아요.
그리고 프론트쪽은 모든분들께도 잘 대처했고 기분좋게 체류할 수 있었습니다.
4일 동안 신세를 졌어요 감사합니다
15.04.13
객실 유지 관리와 하우스 키핑 청소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트윈 혼자 사용으로 5박을 했습니다.
리셉션 담당자의 대응은 항상 정중하고 호감이 들었습니다.
버젯 호텔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만, 객실의 하우스키핑·청소에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욕실 안에 있는 세면대에서 나오는 배수가 위로부터도 아래로도 유출되어 바닥도 세면대 아래도 항상 비샤비샤에게 젖어서 힘들었습니다.
숙소가 이틀째 있을 때 불만을 제기했지만 수리는 받지 않고 마지막 날까지 불쾌했습니다.
욕조안도 거의 청소 세척되지 않아 매일 스스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객실 내 매일 청소도 거칠어졌고, 저녁에 방으로 돌아오니 청소부원이 긴 머리카락이 바닥에 흩어지고 있는 것이 매일이었습니다.
또 에어콘 통기구의 더러움이 심하게, 조금 이상한 냄새가 나서, 스스로 청소를 해 보니 필터가 지긋지긋하게 더러워져, 세정을 해 보니 새까만 때가 대량으로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래도 객실 유지보수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5일 숙박했습니다만 방이 떨어졌고 냉장고에는 무료의 미네랄 워터가 매일 보충되며, 대형 액정 텔레비전이 설치되어 있어 채널 수도 많아서 여러 방송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물고기, 무료차, 커피도 준비되어 있고, 그곳은 매우 좋으므로,
객실 유지관리와 매일의 하우스키핑 청소가 개선되면 바젯호텔로써는 상당히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객실의 관리와 매일의 하우스키핑, 청소의 개선을 원합니다.
15.04.08
자꾸 신세지고 있습니다
입지도 좋고 쾌적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트윈베드는 조금 폭이 좁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밥에스테나 쇼핑을 하느라 바뻐서
호텔에서는 샤워와 수면정도의 이용이므로 충분합니다.
아침에는 식당에서 주는 오렌지 주스를 매우 좋아합니다.
또한 방한 때는 많은 신세를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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