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26
Coex 에 가기에는 최적이다!
6월 2박을 했습니다.
공항 리무진을 내려놓고는 호텔까지 망설였지만, 그 외에는 별 문제가 없어요.
프론트쪽은 소문대로 일본어 실력도 좋으시고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방의 TV 사용법을 몰라서 들으러 가면, 일부러 방까지 따라와서 가르쳐 주셨어요.
가고싶은 장소의 순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한국어 못하는 분들도 안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Coex에서 콘서트를 보려고 했는데 호텔에서 걸어서 10분이라는 가까움!편리해요!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방으로 들어왔을 때 마침 방 청소 중이었는데, 청소하는 아줌마가 제 짧은 한국어라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신 게 너무 기뻤습니다.
삼성방면으로 갈때는 꼭 다시 이용하고싶습니다.
아, 건물 입구 옆에 있는 흡연 장소는, 불이 없어서 밤이 되면 꽤 어둡고 조금 무서웠을려나...
15.09.06
편리했습니다
가격과 장소에서 결정했습니다만, 생각대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가까워서 평지를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을 먹는 동안 방을 청소해 주셔서... 무방비로 짐을 푼채여서 놀랐습니다.
설비에 관해서는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만, 화장실에 종이를 흘릴 수 없는 호텔이었기 때문에 조금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만, 다음 번 이 지역에 머무를 때는, 그래도 역시 여기에 머무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14.09.28
충분했어요!
9월에 3박을 하고 왔습니다.여기 프론트에 계신 분은 어려운 일본어로도 이해해주시므로 한국어를 못하는분들도 추천합니다.
저는 도심공항까지 직통버스를 타고 가서 택시를 탈 수 있는 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호텔까지 걸었습니다.호텔까지는 비탈도 없어서 편합니다.
호텔은 삼성역과 역산의 사이이므로 지하철이라면 조금 걷습니다.매일이라면 귀찮지만, 버스를 탈 수 있는 분이라면 정말 편리해요!저는 큰길의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타고 강남으로 갈아타고 명동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타올도 멋있을때도 있고, 구멍이 나있는것도 있지만, 뚫어져도 몸은 닦을수 있습니다.ww
저에게는 불만은 없는 호텔이었기 때문에, 또 강남에서 머무를 때는 이용하려고 합니다.
14.07.25
다행입니다
4세, 1세의 유아와 총 4명으로 3박했습니다.
더블 침대×1싱글×2의 트리플 방에서 침대도 부드럽고 편하게 보냈습니다.
물·매실쥬스도 매일 보충해줘서 좋았어요.
호텔 스태프는 일본어가 능숙하고 친절합니다. 출발일은 근처버스 정류장까지
지배인이 직접 보내주셔서 버스의 탑승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유일한 마이너스는 타올이 오래된 것이 있고, 아이도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세븐럭 카지노까지 도보 5분권이므로 편리합니다.
다음에도 이용 합니다.
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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