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08
역시.....
지난 달 1일만 사용했다.
환전(환전 이용)은 꽤 좋으신듯 약간의 환전이용 손님이 왔었어요.
옆집 김치 가게도 예전보다 손님이 많아진 느낌.
방은 역시 청결함이 조금 부족합니다..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입지도 좋고 대부분 외출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숙박비가 오르지 않으면 다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1.07.21
입지, 서비스는 ◎
더블에 2박을 했습니다.
여기 적혀있는대로 침대에는 머리카락이 있었습니다.
호텔 분은 아주 친절해요.큰 호텔보다도 친절하고, PC도 무료인 것이 기쁘다.
얇은 벽도 생각만큼 소리는 걸리지 않았습니다.
명동 옆이라 입지는 최고네요.쇼핑을 해도 호텔에 몇번이나 갈 수 있고요.
공항버스에서도 지하철과도 가까워서, 편합니다.
샤워도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으며, 정말 침대의 청결함 말고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11.07.21
청결함을 제외하면 최고
5월에 2박 이용했습니다
이쪽의 소문에 적힌대로 방에 들어가는 침대를 체크하면 역시 머리카락이 2개 정도 있었습니다.
큰 바스타올을 가져와서, 그것을 치우고 잤습니다.
이것 말고는 아주 좋아요.
쇼핑해도 명동과 가깝기 때문에 편하고 컴퓨터도 사용할때도 호텔쪽은 친절하게 일본어로 바꿔주셨습니다.
옆 문의 여닫는 소리가 마치 내 방의 문이 열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처럼 크지만 익숙해지면 신경쓰지 않아요.
벽의 얇음지만, 귀마개 가지고 갔습니다만 안 썼어요(옆에는 외국인 여자 두)
텔레비전은 케이블?도 보이고 채널수가 많이 있습니다.
각 층에 물도 있고 물도 많아 매우 편리합니다.
침대의 깨끗함이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1.07.16
입지최고
이번 2번째 투숙입니다.전번과는 방이 달라, 조금 더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그 이외는 물도 제대로 나오고, 입지 최고고, 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세정호텔이 가까워서 택시호텔 장소를 말할 때도 세종호텔에서 통하니 OK.
김포 공항으로 택시를 이용했는데, 정체의 사정으로 45분 걸렸습니다.
11.06.29
개장계획?!
몇 번이나 묵고 있어요.
신경질적인 분에게는 힘들지도 모르지만, 자는 것 만이라면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명동에서 산 무거운 짐을 도중에 놓고 돌아가는 편리함은 대신하기 힘듭니다.
마침 주인이 얼굴을 내밀고 있어서 좀 얘기를 했어요.
올가을부터 전면개장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을부터 착수하면 내년 봄쯤까지 걸릴것이라는 것.
"높아지면 끙끙대지"라고 하면, 무언!
나도 모르게 "이대로 괜찮아요-"라고 말해 버렸어요.
다른 분들도 쓰고 계시는데, 환전을 시작했어요.
레이트는 건너편 환전소보다 유리한 설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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