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04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9.02.24
11.03.09
다음번에도 퍼시픽에서!
몇번이나 서울에 갔었지만 처음으로 퍼시픽을 이용했습니다.
세명이서 한 방이었지만 넓이도 꽤 여유가 있어서 느긋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것은 입지는 물론이지만, 체크아웃후에도 쇼핑을 하는데
프론트 안쪽에 패킹 에리어라는 방이 있고 사람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천천히 여행 가방에 짐을 실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프론트옆에서 남의눈을 살피면서 여행 가방을 매기 때문에
아주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했어요.
또 매일 외출할때 벨보이가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걸어주셨으면 합니다.
편안한 하루를 보냈어요.
11.08.30
하츠마 한국에서
첫 한국 때 여기 호텔에 2박 숙박했습니다.
입지 또한 매우 좋아서 지하철을 타기에 아주 편리했습니다.택시라도 알기 쉬웠어요.
저녁을 어디서 먹을지 망설이다가 친절한 아저씨가 근처 가게를 안내해 주어서 우리 먹고 싶은 메뉴를 찾아주었어요식후에도 만나 동대문에 가는 우리를 위해 길까지 나와 택시를 잡아주고, 행선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게, 그 아저씨가 호텔종업원이서 일을 끝이었나봐요^^
다른 스태프들도 너무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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