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03
온돌방이었습니다
명동역 근처, 편리하고 조용한 방이었습니다.
셋이서 잤지만 이불을 덮으면 발 디딜 틈이 없는 좁음.
버스 화장실 방은 넓다.워슐렛은 고마웠다.
아쉬운 것은 인터넷을 할 수 없었다.이 층은 할 수 없다고 하셔서
여행 노트의 기입을 믿었는데.
물은 급수기로부터 포트로 조달. 냉장고는 물건이 들어있지만, 구입한 것을 넣을 수 있었다.
냉동고는 작으므로, 아이스는 조금 보관 가능.
택시가 앞에 서 있어서 이용했다.김포까지 2만 W정도.
벼르지 않으면 30~40분에서 짐이 있는 사람은 편리하다.
음식점도 가까워요.
11.06.16
좋은 입지가 좋았는데
편의점은 가깝고, 명동이나, 남대문에는 걸어갈 수 있는 곳이어서 마음에 들었지만, 주차장은 좁고, 예저의 미네랄워터는 무료하다고 들었습니다만, 확실히 돈을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로 올라가고 방에 가기가 좀 처음에는 당황했습니다, 3층이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3층의 전망은 좋았어요.
다음에 갈 때는 로열이나 세정에 머물 생각입니다.
14.08.10
09.08.17
10.10.01
장소는 ○!!
처음으로 이용했어요.호텔 앞에서 50m 걸어가서 계단을 내려가서 아주 조금 걸어서 오르면 명동의 메인 거리이고, 편의점은 바로 옆에 있고, 뒤에는 서울 타워가 있어서 장소적으로는 좋겠습니다.워슐렛이 있었던 것도 이 호텔로 결정한 이유였습니다.그냥 바스타브의 배수가 잘 안 되서, 샤워기가 고인 채로 좀처럼 물이 흐르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칫솔은 없었습니다.호텔성 공항버스는 비스듬히 마주보고 있는 세종호텔 앞이지만 도로를 건너는 횡단보도는 없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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