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21
그럭저럭 충분합니다.
액세스:리무진버스를 사용했지만, 호텔까지의 길은 어두워 조금 불안해 졌습니다.
지하철 3개 역에서 조금 걸겠지만 그렇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무료순회버스는 더 많이 타면 편리할 것 같아요.
특히 동대문에서 오는 전철이 끝나는 시간대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스탭:친절하고 대응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방: 벽이 얇은지, 복도의 말소리가 잘 들렸어요.
욕실도 넓어서 다행이에요.
핸드폰인데다 전원은 일본제 것을 사용할 수 있어서 변압기를 빌리지 않아도 됩니다.
파미마도 근처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10.11.28
3인실(싱글 침대 3대)에서도 넓은 방
이번은 11월 3일부터 5일 간의 여행이었습니다.
서울 시내의 호텔에서는
트윈 룸이나 엑스트라 침대를 넣고의 3인실이 많습니다.
여기 호텔에서는 3개의 싱글 침대가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 가방을 넓혀도 방이 아주 넓었어요.
방에는 테팔에 있는 포트랑 커피차 등이 있고
매일 이용했습니다.
호텔 근처의 식당(도보 2-3분)
"킴쯔파 천국"은 24시간 영업.
매일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아주 쌉니다.
● 킴팜은 → 1,500W
김치김밥 → 2,500W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도 버스를 타고 서울역이나 종로역에 갔습니다.
이 호텔은, 여러 방면으로 가는데, 아주 편리해요.
택시로 돌아왔을 때는 호텔에서 받은 명함을 건네면 됩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0.09.27
미묘....
투어로 명동지구 지정코스로 만들었더니 여기 호텔이었어요.
가장 가까운 역은 3개 있는데 좀 멉니다.
거기다 명동까지 못 걸어가요...
방이나 테라스는 넓었어요.
리피트는 저는 없다고 생각해요.
10.08.25
10.08.25
지하철 이용자는 편리합니다.
지하철 접속은 편리합니다.
2.3.4.5호선에 도보권 내에서 탈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말씀하신 것처럼 지하철까지 갈 때까지의 고가하의 길은.
정말 어둡습니다.밤에는 무서웠습니다.
덧붙여서 낮에도 전후로 걷고 있는 사람에게 두근거리며 지나갔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익숙하지 않은 분은 걱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동대문과 명동의 정말 가까워서 걷기 힘들지 않은 사람은 좋지만
1Km정도 있는 길은 쇼핑을 많이 해서 돌아다닌 뒤,
뙤약볕이나 추운 날씨라면 매울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관광을 동대문과 명동 모두 하든.
한편에 가까운 쪽이 이동은 실은 편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순환버스가 있는 것은 편리하지만 많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트윈룸이었는데, 침대는 넓고 기분이 좋았어요.
방은 여행 가방을 열기에 편리한 넓이였습니다.
방에 관해서는, 욕실의 배수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만.
가지도 없고 불가도 없는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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