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28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7.26
14.06.11
추억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신경 쓰인 타카 고재에 5월 여성 3명에 머물렀어요.
숙소의 문을 들어서자마자, 옛날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듯한 느낌으로 아주 운치 있는,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스태프인 아저씨와 아줌마들은 일본어를 잘해서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저녁은 삼계탕, 아침식사는 전복죽을 받아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저녁 식사 후엔 쑥향기가 나는 찜질방에서 느긋하게 지냈어요.여기서 같은 일본 손님과 함께 즐겁게 대화도 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묵은 '별채'는 거실이 한 방에, 침실이 두 방이고, 침실 하나가 TV도 있었습니다.
다른 분의 소문에도 있었지만 욕실과 화장실이 2개로 아주 편하게 보냈습니다.
실내에 파리나 모기가 있어 고생했지만, 그 이외에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인천공항에서는 근처 역까지 직행하는 리무진버스가 있는데 김포공항에서는 직행버스가 시내버스밖에 없어서 짐이 크다고 김포에서는 조금 불편합니다(지하철이나 택시가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근처의 안국역에서는 큰 짐을 가지고 있어도 의외로 금방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숙소 주변에는 민가와 초등학교가 있어 한가로운 분위기였습니다.
지금까지 머물렀던 숙소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숙소였습니다.다음 번 방한 때도 꼭 이용하겠습니다.
14.05.19
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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