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24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4.12
13.11.18
또 자고싶은 멋진 숙소입니다.
11월 하루에 1박을 했습니다.
3명으로 별채(표루치에)에 숙박했습니다.별채는 침실 1개에 욕실 1개의 유형과
침실 2개에 욕실 2가지 유형이 있었지만 3명이었으니 2개씩 있는 넓은 쪽으로 했습니다.
넓은 거실은 천천히 생겼어요.방은 깨끗하고 편백한 욕조에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워슐렛이 딸려 있고 아메니티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종업원의 아가시가 상냥하고 느낌이 좋고 한국어도 천천히 말해주므로 알아챘습니다.
영어도 잘하는 편이라 언어면에서는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자주 사극 촬영에 사용되는 것도 납득의 중후하고 운치 있는 건물에 감동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다음에는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싶어요.
냉장고 음료는 서비스로 대신 자유로운 것도 기뻤습니다.
찜질방도 뜨겁지 않아서 정도 좋은 온도로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묵고 싶습니다.
13.11.08
온돌 첫체험
11월 초 한국은 많이 춥지는 않았지만, 저녁은 식었습니다
방 안은 어디에 앉아 있어도 포켓카였어요.
잠자는 이불아래도 포카포카니까 (장소에 따라서는 뜨거운 정도) 얇은 이불이라도 괜찮아요.
한국드라마를 보면 한겨울인데 얇은 이불장면이 나와서 춥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괜찮은 것을 잘 알았습니다.
등뼈에도 좋고 푹 잤습니다
여러모로 베풀어주신 아가시가 아주 소탈한 분으로 많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하시는 분에게는 최적의 숙소입니다
잘 다듬은 안뜰에 나가 한옥을 바라보며 한국의 정취를 물씬 느끼세요.
13.11.07
또 자고싶다
11월 하루에 1박을 했습니다.여성 5명으로 별채가 안채로 나뉘어 숙박했습니다.
제가 묵었던 별채는 침실이 2개로 안쪽의 침실에는 텔레비전이 있었습니다.
거실 1실에 욕실과 화장실이 2개 있는 충분한 크기입니다.
저녁은 명동 진사댁에서 먹었습니다.고상한 맛으로 건강한 한정식이었습니다.
가야금 연주가 딸려 풍류였지요.
물론 낙고재 건물들도 운치가 있고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찜질방도 적당한 온도에서 따뜻하고 따뜻해지는게 기분 좋았어요.
아침은 전복죽과 생선구이, 나물류였습니다.모두 맛있었어요.
아직 따뜻해서 모기가 있었지만, 베프매트도 준비되어있어서
신경쓰지 않았어요.씩씩하고 느낌이 좋은 오다기리 죠를 좋아하는 아가시에게
또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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