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고재

Rakkojae | 1성급 , 게스트하우스
1박 최저가격 307,530원

4.2

32人이 평가

최고의 장소

11월 27일 첫눈 날에 어머니, 이모 딸과 일박했습니다. 작년에는 친구와 어떻게든 라코재에 머물고 싶어 예약을 했지만 별관밖에 비어 있지 않아서 둘이서 넓은 별관을 빌려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머니도 계시고 아무래도 안채에 머물고 싶어 비어있는 날짜에 여행 일정을 잡았습니다. 온돌이 그렇게 뜨거워지는 줄도 모르고 춥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며 갔는데 정말로 방은 따뜻하고 쾌적했어요. 맨발로 걸으면 너무 뜨거울 정도(웃음) 첫눈때문인지 아무튼 차가워진 몸이 후끈후끈했습니다. 삼계탕 뼈까지 뽀로뽀로인 데에는 놀라 거의 완식이었습니다. 찜질방도 몸 속 깊은 곳에서 데워졌고 아침의 전복죽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첫날은 영어안내는 영어실력이 없는 저는 열심히 알아들었지만 아침부터 일어가 가능한 여성분이고 한복을 입으시거나 설명해주시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돌아오는것은 공항까지의 택시도 수배하고 많은 쇼핑으로 무거운 슈트케이스를 운반해 주셔서 기껏해야해 작년에 머물렀을 때 스태프분들은 못만났지만 이번에도 멋진 스태프분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계절이 다를때에 숙박하고 싶습니다.

きょんちゃん |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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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계동 98번지 98, Gye-dong, Jongno-gu, Seoul, Korea   Google지도 보기

락고재의체험담

-32건
  • 위치

    3.9
  • 서비스

    4.3
  • 청결도

    4.3
  • 시설・설비

    4.2
  • 가격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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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ヲ

カヲリン

11.09.08

4.2
위치 3 | 서비스 4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4

한국의 온고지신을 아는 어른들의 서울에 어울리는 멋진 장소였습니다!!

리무진버스안나라에서 내려 도중 북촌한옥마을 인포메이션으로 지도를 GET하여 멋쟁이
학교 담장을 옆으로 돌려 훌륭한 문에 다다랐습니다.현관에서 들어가니 모든 것이 어느 각도든 그림이 되는 멋진 공간이었어요.우리는 콘노판(측실)에서 이쪽은 "내 이름은 김상순"이고 헨리가 묵었던 방이었습니다.그 밖에도, 오다기리조의 "비몽"의 방, 샤이니가 프로그램에서 사용한 방 등, 본 기억이 있는 장소 뿐입니다.잡지 CREA에서도 표지가 되어있더군요.
어쨌든, 동경의 대상인 라쿠고(樂古) 일제히 묵으며, 간장게장과 불고기 한정식을 받아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한준막도 있고 물 주변은 깔끔하게 리모델링되어 있습니다.이곳에서는 호텔과는 다른 어른들의 서울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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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8

3
위치 3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3

한국의 온고지신을 아는 어른들의 서울에 어울리는 멋진 장소였습니다!!

리무진버스안나라에서 내려 도중 북촌한옥마을 인포메이션으로 지도를 GET하여 멋쟁이
학교 담장을 옆으로 돌려 훌륭한 문에 다다랐습니다.현관에서 들어가니 모든 것이 어느 각도든 그림이 되는 멋진 공간이었어요.우리들은 콘노팬(측실)으로 이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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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osshii

10.12.07

4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따뜻하게 맞아 주십니다

라쿠고사이의 문지방까지 가면 이미 멋진 공간이 있다는것을
예감시켜 줄게요.
인터폰으로 이름을 고하면 키를 열고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묵혀주신 침실은 콘노판.
"방 앞의 홀에서 차를 받아, 옛 한국의 생활을 그리워합니다"
(님이 만든 공간은 시대를 넘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줌마의 직접만든 저녁과 막걸리를 먹었더니 이국인데 고향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식사 후 잠시 후 사우나를 안내해 주셨는데, 건구 너머로 들리는 빗소리를 자장가로
아침까지 잠들었어요.
호텔과는 또 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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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voo3

10.11.18

3.6
위치 4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4 | 가격 4

어라?!

11월 12일에 어른 4명에서 묵고 왔습니다.

안국역에서 산책 겸 낙고재를 갔습니다.그리 멀지 않은 거리여서 딱 좋았어요.

별채는 이런것인가 해서 숙박을 하고 일본에 돌아와서 확인을 하니 안채였습니다.빨리 체크인했으면 좋았을지도 몰라요.안채로 4명 자리를 나란히 하고 잤습니다.

아줌마가 일본어를 너무 잘해서 특별히 언어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한 아쥬모니은 대부분 일본어를 못하네요.

저녁 때 막걸리를 주문했는데, 전에 없던 맛있는 막걸리였어요.(저는 술을 못 마셔서 친구에요.)
막걸리는 별주문이므로 체크아웃할때 지불했었습니다.
막걸리는 1만 W였죠.

간장게장을 처음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욕심을 말하면 게장을 한명 1마리 먹고 싶었던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은 묶고 있는 것이 건강한 이모 치야마 두 사람이어서 밤도 좀 시끄러웠지만, 그렇게 신경 쓰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저녁은 차가워서 추웠던 시기였지만 온돌로 방에 있는 만큼은 따뜻하게 푹 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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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gizu

10.11.07

4.2
위치 4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3 | 가격 4

다행입니다

11월 초에 친구와 둘이서 숙박했습니다.
여행사 경유로는 전혀 예약이 되지 않았지만, 이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예약이 되어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안국역에서 가깝고 쉽게 갈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문도 안에 있는 건물도 너무 멋져서 온돌의 따뜻함에 놀랐습니다.
기대했던 식사는 정말 최고! 저녁은 물론 아주 맛있었고 아침도 좋았습니다.
주인의 생선이나 간장게장도 맛있지만 작은 접시가 일품이었어요.
밖과의 칸막이가 미닫이뿐이어서, 다른 방의 목소리가 통 빠지기 때문에, 소란을 피우는 손님과 함께 있으면 귀찮은 것이 유감입니다.
종합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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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포함
조식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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