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19
싸게 묵었습니다(*'▽')
근처역에서는 가까워서 좋았지만,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계단 투성이여서 힘들었다(?). ;∀;)
호텔 공사 중이었어요.공사하는 시간대는 호텔에 없었기 때문에 소음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프론트는 일본어 통했습니다.방은 넓었기 때문에 쾌적하고, 싼 가격에 머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5.03.03
14.08.26
14.07.09
뜻밖에 널찍하다
스탭의 대응도 좋고, 방도 넓고 마음에 듭니다.욕실은 없었습니다만, 샤워 부스도 제대로 독립하고 있어, 쾌적했습니다.눈 앞에도 경동시장이 있고, 조금 더 시간이 된다면 호텔 주변의 산책을 하고 싶었습니다.다음 번엔 숙박시의 즐거움에 힘쓰겠습니다.택시나 가게분들께도 라마다호텔이라고 하면 통하기 때문에 그 점도 좋았습니다.
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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