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04
아침까지 난방이 안 됐어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을 했습니다.어제는 눈이 내려서 매우 추운 날이었습니다.
초에 프런트에서 난방은 온돌이라 온도 조절은 첫째로 전화해서 프런트에 가 달라고 설명이 있었습니다.트윈으로 예약한 데 4인실에 되어 있었기 때문에 너무 행운과 사이입맀습니다.
그런데 첫날은 방이 덥고 앉아만 해도 땀이 날 정도였기에 온도를 낮춰 달라고 부탁했어요.아침이 되어도 더웠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창문을 열었습니다.
저녁 방에 돌아오면 아궁이가 없었기 때문에 프런트에 부탁하면 30분 정도로 따뜻해집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밤이 되어도 따뜻하게 되지 않고 그것에서 새벽까지 2~3회 프런트에 연락했으나 결국 아침까지 따뜻한 안 되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잤습니다.아침이 되어 다시 연락하였더니, 겨우 담당자가 방으로 오셔서 온돌이 안 켜진 것을 확인하고 전동 드라이버를 들고 다시 오셨습니다.하지만 우린 식사에 나오고, 체크아웃하는 날이었기 때문에 거절했어요.체크아웃할 때 프론트는 사과할 말도 없었습니다.정말 아쉬운 호텔이었어요.이런 호텔도 있겠군요...
12.08.09
청소가...
5월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방의 자그마한 넓이도 있었고 냉장고도 커서 지내기 편했지만
욕실 곰팡이.목욕물도 온도가 미묘하고 양도 정해지지 않은것이 유감.
1층 공용 화장실은 컵라면의 쓰레기가 아침부터 돌아가밤까지 있어 언제 청소를 하는 걸까?토
한결같았어요
그 이외는 아담한 호텔이었지만,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동대문까지 택시로 2900원으로 갔고 1층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도 그저 그랬다.
11.12.19
15.03.03
11.05.26
앞으로 기대할께요
5월 중순에 프리 오픈 가격에 머물렀어요.체크인할 때 세탁기는 사용하지 말라고 라마다에게 들었어요.호텔의 설비소개에는 각 방에 세이프티 박스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만, 제가 이용한 스탠다드 타입에는 없고 프론트에 맡기는 타입이었습니다.지하철역이나 동대문도 도보로 갈수있으니 편리함이 있지만 전체 보안이나 실내설비를 생각하면 정상가격으로 비싼것 같아..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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