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4人이 평가
6월에 숙박했었습니다
명동역에서 이곳 게스트하우스로 가는 길은 꽤 힘들었습니다. 입구의 형님 두 분은 말은 적지만 느낌이 좋았습니다. wifi는 절호조로 이어졌습니다! 냉방, TV도 문제없이 변환기도 했습니다. 벽이 얇아서 옆 소리(감기인지 기침을 많이 했네요)가 계속 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든것 같아서 무심코 약을 들고 갈까 생각했을 정도. 샤워는 물이 나온건 처음뿐이야... 한번 수도꼭지를 잠그면 물이 나오지 않아... 계속 꺼내다가도 물로 변했어요. 세종호텔 앞 공항버스 승강장까지 명동 지하가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횡단보도가 잘 되어 있었군요! 돌아갈때 알아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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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게스트하우스에 질문합시다 ! 질문 작성
예약을 부탁드린 사람입니다. 더블 B는 싱글 침대×2의 트윈 룸에서 틀림없이요? 더블 B의 방은 몇층인가요? 돌아오는 여행가방이 무거울것으로 생각되므로, 엘리베이터가 없으면 싫지만... 게스트하우스는 처음이라 알려주세요m(_ _)m 방 청소나 수건 교환도 해주실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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