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24
트리플 룸
리무진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위치입니다
프론트도 일본어 통하고 트리플룸은 파스탑이 딸린 별도 샤워장도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세 명이라도 여행 가방을 펼 수 있습니다
체크인할때 페이스팩(face pack)줬어요
한층에는 편의점 빵집도 있고
아주 편리하게 잘 지내셨어요.
15.05.22
15.02.16
access도 편리해!
호텔 서비스로 서울역과 동대문에 갈 수 있습니다.
프론트층에는 세븐일레븐
빠리바케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구워져서 빵도 맛있는 스무디나 드링크, 케이크도 트레인하고 방에 테이크아웃을 하거나... 호호호제 (웃음)
매일 페트병도 붙습니다.방에서 끓여서 커피와 차도 생겨요.
엘리베이터는 숙박자가 가진 룸카드를 안받으면 올라갈 수가 없어서 노인분은 당황했던 모양이지만 보안상 안심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쪽은 모두 일본어를 잘하고 싶어하는 가게의 상담도 PC로 영업시간을 알아보기도 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도로 쪽이라면 N서울타워가 잘 보입니다!몇 번이나 묵어도 편리하고 추천입니다!
14.02.13
좋은 곳과 나쁜 점
스카이 파크계는 세 번째 입니다.
처음 머물렀을 때는 창문이 없는 방에서 놀랐어요.
다음부턴 창문이 있는 방이었습니다.
2월 초에 4박했습니다.
설 열고 막히는 듯한데 같은 여행사에서 4박 예약은 하지 못하고 2박씩 따로 예약했습니다.
4박과 아침 식사 준비가 된 겁니다만 예약 확인서에 "아침 식사를 포함한 "이라고 썬데도 2박은 아침이 붙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스스로 여행사에 확인하라고도 했어요.
결국 나중에 아침 식사가 있기 때문에 프론트에 조식권을 가지러 오라고 해결했습니다.
아침 식사 내용은 유감스러운 느낌으로 요금 10000W와 있지만 그거라면 명동에서 맛있는 것이 더 싸게 먹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호텔은 비닐 슬리퍼가 방에 있는 곳이 많은데 저는 일회용 슬리퍼를 가지고 가기를 권합니다.
애니니티 안에 트리트먼트가 없으니 프론트로 받아요.
스카이파크의 좋은 점은 서울역, 동대문으로 송영합니다.
선물을 사도 안심입니다.
또 하나의 좋은 점은 짐칸이 놓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호텔에서 무게조정이 가능하여 공항에서 오버차지를 딸수 있는건 아닌지 두근거리지 않습니다.
13.05.08
창문이 붙어있어?
GW에 호텔이 되지 않아 마지막 1박만 이쪽에서 숙박했습니다.새롭고 깨끗하며 다른 스카이 파크보다 방이 조금 넓어서 여행 가방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예약시와 체크인전에 "창문이 딸린 방"을 리퀘스트 해 OK 라고 했습니다만, 방에 들어가 보니 침대 옆에 작은 창이 있고, 밖은 창문보다 한층 큰 사방을 벽에 둘러싸인 공간으로, 형광등이 붙어 있었습니다.공기교체도 할 수 없으면, 밖의 날도 모른다...이것을 창자도 하는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이 클래스의 호텔에서 창문은 잘 될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창문이 없다고 말하길 바랬습니다.몇가지의 ???라는 대응이 있었으므로, 스태프는 일본어를 이해하지만, 의도는 이해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명동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지만 공항리무진버스는 동대문을 경유한 후 정차하기 때문에 만석을 탈 수 없다는 경우가 종종 있어 한두대를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귀국할 때는 시간에 여유를 두거나 다른 방법을 생각해 두는 편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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