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19
지독한 호텔!
추석 중이라 바꾸어 타올이 없다는 5박을 하며 수건의 교환은 1번만!같은 타일을 말려서 썼거든요.아파서 한증막에 가서 목욕을 했어요.
방은 좁고 침대 2대로 공간이 많아.
잔뜩 쇼핑한 짐을 놓을 데가 없었어요.
복도라도 인사없으니 이쪽에서 인사해도 무시.
부부 두 사람인데 신사 내부의 방에서 엘리베이터를 일본어에서 6층, 7층 레이디스 플로어
라고 써져있어서 외출할때마다 그외에 숙박객이 이상한눈으로 보였읍니다.
카드키가 아니라면, 엘리베이터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전혀 관계없이 카드 키 같은 건 필요없이 어느 층에도 갈 수 있었습니다.
새로라고 말해도, 서비스가 안되면 의미가 없어!
비치된 샴푸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머리가 삐걱삐걱해서 빨아버린 것 같아요.
돌아오는 짐 꾸리는 것은 침대 위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권해드릴 수 없어요.
12.05.07
11.09.17
최악! 두번다시 가지않아!
부부끼리 숙박했지만 모두 최악이었어요.
추석중이라 수건을 교환할 수 없다는것!서비스업이죠?있을 수 없다.
환전소는 같은 건물 내의 세븐일레븐으로 가능한데 안내도 없이 안에서는 안된다고 한다.
문 밖에 직원이 서 있는데 택시도 불러주지 않는다.
트윈 침대만 놓아두었을 뿐 여행 가방을 놓을 장소조차 없어 픽업 연락이 프론트에 들어 있는 줄도 모르고 위태롭게 돌아갔다.
돌아가기 하루 전에 체크아웃입니다라고 전화가 걸려와 내일까지 예약하고 유트라벨 노트에서 돈도 내고 있다며 알아봐줬는데 역시 예약이 안 됐다고 둘러대고 하루 더 묵고 싶으면 당장 선금으로 내라고.한국 친구에게 전화를 받았으면 간신히 호텔 실수로 알았을 텐데, 한국 친구에겐 사과하고, 여기엔 체크인 때 제대로 확인 안 한 거야?한국에 친구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렇게 꼬인 호텔은 있을 수 없다.
바로 옆의 세종호텔은 자신의 호텔 손님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었다.이런 일이라면 같은 입지 조건의 바로 옆의 세종호텔에 숙박하는 편이 훨씬 좋았다.
13.05.08
창문이 붙어있어?
GW에 호텔이 되지 않아 마지막 1박만 이쪽에서 숙박했습니다.새롭고 깨끗하며 다른 스카이 파크보다 방이 조금 넓어서 여행 가방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예약시와 체크인전에 "창문이 딸린 방"을 리퀘스트 해 OK 라고 했습니다만, 방에 들어가 보니 침대 옆에 작은 창이 있고, 밖은 창문보다 한층 큰 사방을 벽에 둘러싸인 공간으로, 형광등이 붙어 있었습니다.공기교체도 할 수 없으면, 밖의 날도 모른다...이것을 창자도 하는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이 클래스의 호텔에서 창문은 잘 될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창문이 없다고 말하길 바랬습니다.몇가지의 ???라는 대응이 있었으므로, 스태프는 일본어를 이해하지만, 의도는 이해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명동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지만 공항리무진버스는 동대문을 경유한 후 정차하기 때문에 만석을 탈 수 없다는 경우가 종종 있어 한두대를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귀국할 때는 시간에 여유를 두거나 다른 방법을 생각해 두는 편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19.07.24
트리플 룸
리무진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위치입니다
프론트도 일본어 통하고 트리플룸은 파스탑이 딸린 별도 샤워장도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세 명이라도 여행 가방을 펼 수 있습니다
체크인할때 페이스팩(face pack)줬어요
한층에는 편의점 빵집도 있고
아주 편리하게 잘 지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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