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22
편리합니다
8/15오픈 첫날부터 3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명동 9번 출구 앞입니다.
공항철도에서 서울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타고
명동역에서 하차하면 자연히 제일먼저인 열차로
그냥 근처의 출구에 가면 9번 출구입니다.
지상에 나오면 바로 눈앞이라서
지하철 이동은 우산 없이 편리합니다.
공항버스 이용도 곧 가까운 세종호텔에서 나오므로
이거 또 편리해요!
호텔은 오픈 첫날이라
아직도 공사중???
레이디스플로어인데, 왠지 남자가 우로우로
라고 하는 것도, 공구를 가진 공사였습니다.
아마도, 일부의 플로어에서 오픈했을 걸요...
1F도 바스락 바스락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방은 욕실에 제대로 된 욕조가 있어서인지
침대는 좁게 느껴졌습니다만,
일단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모치론, 오픈 첫날이라서 삣카
아마, 청결감은 몇 년이 지나도 계속 될 거예요.
그리고, 아침식사가 딸린 플랜이었는데
아침 회장은 없이 1층에 있는
팔리스바켓의 빵집으로
부페라는 스타일이었어요.
아무튼 첫날이라는게 있어서
덜컥하는 느낌으로
커피메이커가 사용안되~
스크램블한 에그의 케첩이 없어서
사올게요~
다른 상품의 빵과, 부페의 빵이
혼재~
같은, 덜렁거리긴 했지만
담당자분들도 친절히 잘 대처하고
미안한 생각은 안 했어요.
아침식사 스타일은 이제부터 제대로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량계가 첫날이 없어서
리퀘스트했더니 바로 다음날에는 설치되어 있고
감동했습니다.
아직은 발전해 나가는 호텔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입지가격에 따라가서 미안했어요.
다음번 서울여행도 꼭 이용해
공사가 완료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11.09.04
새로이 깨끗하고 로케이션 발군
로케이션이 최고라고, 마침 오픈 기념가격이라서 망설이지 않고 예약했습니다.아마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여러 가지 시간이 걸릴 줄은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를 느끼지 않았습니다.프론트의 스탭들은 모두 일본어를 잘합니다.아침에도 정말 좋아하는 파리바게트의 빵집 식사가여서 기뻤습니다.굳이 문제를 말한다면 아침 커피가 홍차처럼 얇아 맛이 거의 없다는 것.일본에서는 이제 유러피안 스타일의 진한 커피가 주류이기 때문에 그 반투명의 커피라면 가격을 조금 비싸도 보통 커피로 만들면 최고였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차근차근 개량되어 도시적인 새로운 감각에 맞게 격식을 갖춘 훌륭한 호텔이 될 것입니다.
11.09.14
다행입니다.
9월 3일부터 딸과 3박했습니다.
공항에서 리무진이 멈추는 것과 지하철역이 가까워 결정했습니다.
아주 편리했어요.그냥 김포공항에서 온다면 제일 마지막 분께 호텔에 도착할
때문에 김포 공항에서 오후 시간이었지만 한시간 반 걸렸어요.
한명 이상이면 택시 쪽이 좋을지도~네요.
방은 7층의 여성 플로어이었습니다.잔잔한 참이었어요
청결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온수기가 갖추어져 있고, 버스는 샤워 부스가 없는 타입의 보통이기 때문에
하지만 충분했어요.단 역시 접착제 냄새가 강했어요.
방은 냄새도 없이 가로로 긴 창에서는 명동성당 지붕도 보이며 좋았습니다.
11.12.01
만족했습니다
좁은 것은 각오, 입지 조건 중시로 예약했습니다.
공항리무진 승강장도, 택시 승강장도 곧 있다.
지하철 명동 9번 입은 문 전이었기 때문에
비가 온 돌아오는 길도 우산이 필요없었습니다
명동에서의 쇼핑도 방으로 돌아갈 수 있었기 때문에 입지는 최고였습니다.
방의 좁음은 분명히 여행 가방 2개를 펼쳤을 때 넘어 걷는 것처럼 좁음이었지만
새로워 신경질적인 저에게는 예쁘기가 고마웠습니다.
욕실의 본드같은 냄새가 신경이 쓰였지만 환기팬으로 바로 뽑혔습니다.
Wi-Fi는 날고 있고, 유선도 방에 있고, 인터넷 환경도 OK였습니다.
편의점과 빵집 병설도 편리하다.(왜인지 성형외과도)^)
무엇보다, 지배인이 친절하고 새벽 1시엔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하는 가게를 물었더니
걸어서 가게까지 안내해 주셨어요.
청소의 아줌마도 붙임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좁지 못한 것 빼고는 전부 저고, 또 숙박하고 싶은 호텔 안에 들어 갔습니다.
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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