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카이파크명동3

Hotel Skypark Myeongdong 3 | 4성급 , 호텔
1박 최저가격 111,050원

3.9

23人이 평가

2번째입니다.

작년에 갔을 때는 오픈 당초였기 때문에 전에 입소문을 했지만 바뻤습니다만, 올해 6월에 가면 완전히 궤도에 타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침식사는 저렴해진 만큼 간단한 뷔페 형식으로 고령의 할머니를 모시고 지하로 가야 하는 불편함이 조금 있었습니다.엘리베이터를 내려가서 더 계단을 내려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관의 슬로프는 개방되어 있어 누름차를 누르는 할머니에게는 편리했습니다.물론 여행가방 등을 든 저희도 도움이 되었는데요. 1층에는 작은 세븐 일레븐과 파리 케트는 빵집(여긴 맛있게)호텔을 나오고 왼쪽에는 미니 스톱(여기에는 페트병의 물을 얼리고 있는 것이 팔고 있으니 보냉제 대신 들고 다니기 편리합니다)간에 환전소도 있었습니다. 방도 스카이파크I보다 조금 넓을 수 있습니다. 정말 편리해서 작년에 했던 멤버 일동이 올해도 이곳에서 하는 일로 이번에도 이곳을 이용했어요. 오픈가격 당초보다는 가격이 많이 오른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깨끗하고 편리합니다. 기계는 잘 모르지만 일본의 콘센트도 사용할 수 있었고 무료 wi-fi가 있어서 호텔로 돌아와서 스마트폰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고 주위친구들에게도 추천을 해드릴수 있을정도로 정말 편리합니다 단지 전체 금연이라고 하며 흡연 때는 옥상까지 올라가야 하지 않아서 싫었지만 2일째에 재떨이를 발견하고? 하고 말았습니다. 어쩐지 옥상에 아무도 없구나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정직한 사람이 바보 같은 생각을 했어요.

まっす~ |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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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퇴계로 139 139, Toegye-ro, Jung-gu, Seoul, Korea   Google지도 보기

호텔스카이파크명동3의체험담

-23건
  • 위치

    4.6
  • 서비스

    3.5
  • 청결도

    3.7
  • 시설・설비

    3.6
  • 가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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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yuka0120

11.08.22

5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편리합니다

8/15오픈 첫날부터 3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명동 9번 출구 앞입니다.
공항철도에서 서울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타고
명동역에서 하차하면 자연히 제일먼저인 열차로
그냥 근처의 출구에 가면 9번 출구입니다.
지상에 나오면 바로 눈앞이라서
지하철 이동은 우산 없이 편리합니다.
공항버스 이용도 곧 가까운 세종호텔에서 나오므로
이거 또 편리해요!

호텔은 오픈 첫날이라
아직도 공사중???
레이디스플로어인데, 왠지 남자가 우로우로
라고 하는 것도, 공구를 가진 공사였습니다.
아마도, 일부의 플로어에서 오픈했을 걸요...
1F도 바스락 바스락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방은 욕실에 제대로 된 욕조가 있어서인지
침대는 좁게 느껴졌습니다만,
일단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모치론, 오픈 첫날이라서 삣카
아마, 청결감은 몇 년이 지나도 계속 될 거예요.

그리고, 아침식사가 딸린 플랜이었는데
아침 회장은 없이 1층에 있는
팔리스바켓의 빵집으로
부페라는 스타일이었어요.
아무튼 첫날이라는게 있어서
덜컥하는 느낌으로
커피메이커가 사용안되~
스크램블한 에그의 케첩이 없어서
사올게요~
다른 상품의 빵과, 부페의 빵이
혼재~
같은, 덜렁거리긴 했지만
담당자분들도 친절히 잘 대처하고
미안한 생각은 안 했어요.
아침식사 스타일은 이제부터 제대로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량계가 첫날이 없어서
리퀘스트했더니 바로 다음날에는 설치되어 있고
감동했습니다.

아직은 발전해 나가는 호텔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입지가격에 따라가서 미안했어요.
다음번 서울여행도 꼭 이용해
공사가 완료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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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youmogu2

11.08.25

4.2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냄새가 넥타이..

8/20에서 트윈 룸에 투숙하고 왔습니다.명동 지하철역 출구 눈앞에서 공항버스도 눈앞에서 위치상 아주 편리합니다.방도 넓지는 않지만 둘 다 작은 캐리여서 여유로 갔습니다.깨끗하고 설비적으로도 갖추어져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픈하자마자 조금 어색한 느낌은 있지만, 스탭도 친절하고, 트러블이나 리퀘스트에도 대처해 주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아쉬웠던 것은 냄새."아마도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벽지가 마르지 않은 것 같은데, 이상한 냄새가 복도에서 실내에 풍겨 구역질이나 두통이 날 정도였습니다."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당분간은 피하는 것이 좋을지도... 단지 실내에 공기 청정기가 있어, 조금 있으면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엷어져 겨우 지낼 수 있었습니다.

오픈 특가로 없어지면 손이 안 나올지도 모르지만, 예산이 여유가 있으면 또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덧붙여 방의 설비로 PC가 있다고 기대해 예약했습니다만, PC는 없었습니다(LAN는 사용 가능).그리고, 숙박특전의 팩같은것은 받지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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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っ

まっす~

11.08.28

3.8
위치 5 | 서비스 3 | 청결도 4 | 시설・설비 3 | 가격 4

편리합니다만...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목욕탕은 시너 냄새가 나고 엘리베이터는 잘 안 온다(아직 보안카드도 기능하지 않고)
일단 문을 연 상태였어요.
22일 현재도 난장판 상태였지만.
아침식사도 스카이파크 I와 달리 빵과 삶은 달걀, 윈너 정도에서 파는 것인지 모르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조금 침착하게 먹기에는 약간 사양할만한 아담한 곳이었습니다.여기는 아마 변하지 않을 거예요.

마아이나 쿠치코미를 보는 분께 앞으로의 일을 예상하여 씁니다.
다른 분이 기재되어 계신대로 지하철 출구에서도 바로 리무진 버스 승강장도 도보로 가는 장소.이번에 특별히 이용한 것이 택시입니다만, 택시 승강장도 바로 앞에 있고, 교통편으로는 정말로 편리합니다.트리플을 예약했는데 4인실을 제공하는 4개 침대가 있는 만큼 널리 느꼈어요.
목욕과 샤워실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욕실에 세면대와 화장실이 있어서, 결국 아침이나 저녁에는 혼잡해서 샤워룸의 의미가 있을까 생각했습니다만.그 만큼 세면대를 늘리거나 화장실을 따로 만들거나 하는 것이 좋았을지도.샤워룸도 통유리로 된 스케쥴이라 사이가 좋은 사람끼리도 좀 부끄러울지도.쓰고 있으면 흐려서 스케감이 둔해지는데요.

어느 정도의 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체재형 잠만 자는 형 양쪽으로도 편리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머물 때는 마침 현관의 슬로프를 만들고 있는 중에서 카트를 밀고 걷는 할머니에는 이용할 수 없고 그때마다 5단 가량 있는 계단을 오르내릴 것에 불편했어요.손잡이도 나무에 가려있지 않은 것 같았고요.

욕실 샤워헤드가 높은 위치에 설치되어 있고, 나중에 할머니께 물으면 손이 닿지 않아 뜨거운 물을 모아 쓰거나 목욕통 근처를 타고 가거나 했다고 하던데요.미끄러지거나 하면 위험하지요.

냉장고도 냉장만으로 냉동 기능이 없어 김치용으로 가져온 보냉제도 냉동하지 못하고 오히려 짐이 되고 말았습니다
급히 아래 세븐 일레븐에 얼음을 사러 갔는데, 닫혀있었어요.하지만 세종호텔과 사이에 미니 스톱이 있어서 거기서 살 수 있었어요.

아침 식장으로 구성된 파리바켓이라는 빵집은 맛있었습니다.서울에서 빵을 사서 맛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여기에서는 약간의 일본 빵집보다 맛있었습니다.

오픈가격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었겠지만, 그 가격이 평소에도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다음번 한국에 입국하면, 높아지면 생각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택시 아저씨는 물론 모르기 때문에 명동세종호텔 요페라고 해서 세종호텔 앞에 도착할 것 같으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호텔 앞에 데려다 주더라구요.
세종 호텔에서 나오고 있는 리무진 버스는 김포 공항까지 40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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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oburin

11.08.30

3.8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4

서서 갈게요. 지금 이후로 기대하겠습니다.

22일부터 3박을 하고 왔습니다.
개점 축하 꽃도 줄을 서고 아직 한창일 때였습니다.
여러가지 있으려나 하고 생각하면서, 교통편이 좋은 것에 이끌려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국가격차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트리플을 예약 했는데 체크인 시간은 빨랐습니다만 청소 중이라고 하여, 트윈 룸 두 방을 주셔서, 럭키였습니다.
우선 복도 냄새가 확실히 납니다.방 안도 처음에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점점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욕실은 넓어서 좋았습니다.욕조에 어느 정도 물이 차면 배수할 구멍이 뚫려있는 경우가 많겠지만 묵은 방의 바스탑에는 없었습니다.급수 후 막는 것을 잊으면 힘들 것 같아요.변좌가 따뜻해지는 타입으로, 겨울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텔레비전은 벽 설치형에서 일본어 채널이 3개 있었습니다.NHK의 아침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아줌마들이야.
냉장고는 작아서, 김치를 사서 보존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공짜 물이 들어 있었어요.복도에 급수기도 있었습니다.
키의 조작이 잘 되지 않을 때에는 방까지 바로 와 주기도 하고, 냄새가 나고, 공사 중인 부분도 있어 죄송합니다라는 말도 있어 스탭의 대응은 좋았습니다.저녁에 돌아오면 "어서 오세요"라고 말을 걸어 주기도 하고, 현관 계단도 짐을 옮겨 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분명, 점점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심플한 설비지만 트윈은 생각보다 넓고 이 입지입니다.이대로의 가격이라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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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woowoo

11.09.04

5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새로이 깨끗하고 로케이션 발군

로케이션이 최고라고, 마침 오픈 기념가격이라서 망설이지 않고 예약했습니다.아마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여러 가지 시간이 걸릴 줄은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를 느끼지 않았습니다.프론트의 스탭들은 모두 일본어를 잘합니다.아침에도 정말 좋아하는 파리바게트의 빵집 식사가여서 기뻤습니다.굳이 문제를 말한다면 아침 커피가 홍차처럼 얇아 맛이 거의 없다는 것.일본에서는 이제 유러피안 스타일의 진한 커피가 주류이기 때문에 그 반투명의 커피라면 가격을 조금 비싸도 보통 커피로 만들면 최고였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차근차근 개량되어 도시적인 새로운 감각에 맞게 격식을 갖춘 훌륭한 호텔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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