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03
온돌방이었습니다
명동역 근처, 편리하고 조용한 방이었습니다.
셋이서 잤지만 이불을 덮으면 발 디딜 틈이 없는 좁음.
버스 화장실 방은 넓다.워슐렛은 고마웠다.
아쉬운 것은 인터넷을 할 수 없었다.이 층은 할 수 없다고 하셔서
여행 노트의 기입을 믿었는데.
물은 급수기로부터 포트로 조달. 냉장고는 물건이 들어있지만, 구입한 것을 넣을 수 있었다.
냉동고는 작으므로, 아이스는 조금 보관 가능.
택시가 앞에 서 있어서 이용했다.김포까지 2만 W정도.
벼르지 않으면 30~40분에서 짐이 있는 사람은 편리하다.
음식점도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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