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14
스틱.
이쪽의 존 재팬(정자)에 2박 실례했습니다.
공항에서 숙소의 가장 가까운 역까지 리무진 버스가 나와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6011번 버스로 1시간 정도)
여관 바닥이 초등 학교라서, 가장 가까운 역부터 초등 학교를 목표로 걸어서 약 5분.
독실이었기 때문에, 욕실은 없고, 세면대 옆에 샤워만 했습니다만.
아주 청결하게 되어 있었어요.
식사는 방에 부수된 아즈야(베란다?)로 옮겨주고, 더듬거리는 일본어로
"안녕하세요~"라고 매번 말을 걸어줍니다.
식사시간도 미리 확인해 주므로 어느정도 이쪽의 희망을 들어 줍니다.
식사 후에는 "사우나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옷을 가져다 줍니다.
사우나 후 툇마루에서 저녁 바람을 쐬며 정말 편안한 공간이었어요.
숙소의 아줌마들과 적당한 거리감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혼자인 편은 일본어를 잘합니다.
뒤쪽은 단어로 어떻게든 통합니다.
모기향기를 갖고 싶어서 손가락으로 소용돌이를 써서 설명했더니 어떻게든 통했어요.
아저씨가 아주 흔쾌히 가져오셨어요.
(망호등은 없기 때문에, 방에 벌레가 침입해 옵니다.)
옆집 어머니와 아이의 대화가 들려와서, 집에 있는 느낌이었어요.(웃음)
호텔생활과는 다른 한옥생활을 추천합니다.
10.06.29
좋은 숙소입니다.
한옥에 머물고 싶어서 이쪽에서 예약했어요.콘노팡에 머물렀습니다만,
샤워&욕조와 세면대가 2개 있어서 놀랐습니다.
저녁식사 후에 황토 사우나에 들어갔는데 옷을 갈아입을 수도 있었어요.
영어는 안통했지만, 한국말 한말과 바디랭귀지로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스탭은 한명 있습니다.)
일본의 료칸처럼 두 끼 다 방으로 옮겨집니다.
이불은 처음부터 옆방에 깔려있기 때문에 느긋하게 할 수 있습니다.
멋있고 예쁩니다, 스탭분도 친절합니다.
단지 건물 밖에서는 튼튼한 열쇠가 걸려 있습니다만,
방과 주방이 연결되는 문에 열쇠가 없어서 갑자기 식사를 가져왔을 때는 깜짝 놀랐어요.
전날 머물렀던 동대문 주변 호텔에서 탄 택시로,
"6000원 정도"거리를 둘렀고 편안히 고재의 문전에
"20000원"청구된 것을
마중 나온 라쿠코사이의 스탭분께서 맹렬히 항의해주시고,
15000원 되찾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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