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28
4인실이 있는 거 괜찮아요 ♪
시설은 깨끗하고 4인실이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동대문이라는데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게 아쉽네요.
택시 기사도 호텔 장소를 몰라서 약간 망설였습니다.
13.12.04
아침까지 난방이 안 됐어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을 했습니다.어제는 눈이 내려서 매우 추운 날이었습니다.
초에 프런트에서 난방은 온돌이라 온도 조절은 첫째로 전화해서 프런트에 가 달라고 설명이 있었습니다.트윈으로 예약한 데 4인실에 되어 있었기 때문에 너무 행운과 사이입맀습니다.
그런데 첫날은 방이 덥고 앉아만 해도 땀이 날 정도였기에 온도를 낮춰 달라고 부탁했어요.아침이 되어도 더웠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창문을 열었습니다.
저녁 방에 돌아오면 아궁이가 없었기 때문에 프런트에 부탁하면 30분 정도로 따뜻해집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밤이 되어도 따뜻하게 되지 않고 그것에서 새벽까지 2~3회 프런트에 연락했으나 결국 아침까지 따뜻한 안 되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잤습니다.아침이 되어 다시 연락하였더니, 겨우 담당자가 방으로 오셔서 온돌이 안 켜진 것을 확인하고 전동 드라이버를 들고 다시 오셨습니다.하지만 우린 식사에 나오고, 체크아웃하는 날이었기 때문에 거절했어요.체크아웃할 때 프론트는 사과할 말도 없었습니다.정말 아쉬운 호텔이었어요.이런 호텔도 있겠군요...
12.08.09
청소가...
5월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방의 자그마한 넓이도 있었고 냉장고도 커서 지내기 편했지만
욕실 곰팡이.목욕물도 온도가 미묘하고 양도 정해지지 않은것이 유감.
1층 공용 화장실은 컵라면의 쓰레기가 아침부터 돌아가밤까지 있어 언제 청소를 하는 걸까?토
한결같았어요
그 이외는 아담한 호텔이었지만,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동대문까지 택시로 2900원으로 갔고 1층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도 그저 그랬다.
12.03.27
아주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3월 22일부터 3박했습니다.
2일은 비로 매우 추웠지만 호텔은 쾌적하였습니다.
동대문 상가 근처까지 걸어서 15분 정도이고, 지하철 역도 가깝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특히 프론트의 Nam Hyun Jin 에게는.. 같이 갔던 언니가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도 넓게 깨끗했지만, 세이프티 박스가 없던게 조금 아쉬워요.
온돌 온도 조절을 알 수 없자(Don't Touch이라 쓰여있는 패널로 조절합니다) 종업원분께서 와서 설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한번 알면 쉽게 할 수 있어요.
세면대나 샤워탕이 때때로 물이 나면서, 두근거리면서 샤워를 했지만 익숙해지면 문제없습니다.
숙박예약만 하려다가 바이킹의 아침 식사가 있어서 좋았어요.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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